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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시도민연대 출범
◀ANC▶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들이 오늘 정치개혁 시도민연대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선거감시 활동에 나섭니다. ◀VCR▶ 정치개혁 시도민 연대에는 정치와 교육,여성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70여개 시민단체, 3천명의 회원들이 참가하게 됩니다 시도민 연대는 앞으로 총선 시민연대가 마련한 공천 가이드라인에 맞춰 ...
윤근수 2000년 01월 14일 -

전남도 청사 내년 하반기 착공
◀ANC▶ 남악 신도시에 들어서게될 신도청이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 착공될 전망입니다 ◀VCR▶ 허경만 전남 도지사는 오늘 목포에서 열린 시, 도정 보고회에서 신도청 신축 공사는 늦어도 내년 하반기에는 착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지사는 또 남악 신도시 개발의 기본 틀인 마스터 플랜을 다음달에 확정하겠다고 말...
2000년 01월 14일 -

미성년 고용업주 무더기 영장(데스크)
◀ANC▶ 미성년 윤락에 대해 경찰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0대 소녀들을 접대부로고용하거나 이들에게 윤락을 시킨 업주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 동부경찰서는 속칭 보도집을 차려놓고 미성년자 50명에게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모 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
윤근수 2000년 01월 14일 -

미성년 고용업주 무더기 영장(데스크)
◀ANC▶ 미성년 윤락에 대해 경찰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10대 소녀들을 접대부로고용하거나 이들에게 윤락을 시킨 업주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VCR▶ 광주 동부경찰서는 속칭 보도집을 차려놓고 미성년자 50명에게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모 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여학생 최모씨 등 2명에 대해 구...
윤근수 2000년 01월 14일 -

미성년자 고용한 업주 잇따라 경찰에 적발
◀ANC▶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해 접대나 윤락행위를시켜온 업주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VCR▶ 광주 동부경찰서는 속칭 `보도집'을 차려놓고 미성년자에게 윤락행위를 하게한 최모(29.여)씨 등 2명에 대해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남구 백운동에 보도...
한신구 2000년 01월 14일 -

가출 청소년 집 돌려보내기(촬영)
◀ANC▶ 미성년자 매매춘 문제와 관련해 가출 청소년을 가정으로 돌려 보내자는 캠페인이 벌어졌습니다 ◀VCR▶ 광주시와 전남지방 경찰청,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등은 오늘 밤 충장로와 월산동등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가출 청소년을 가정으로 돌려보내자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3천여명의 참가자들은 청소년을 불법으...
한신구 2000년 01월 14일 -

가출 청소년 집 돌려보내기(촬영)
◀ANC▶ 광주시와 전남지방 경찰청, 그리고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등은 오늘 밤 충장로와 월산동등 유흥가 밀집지역에서 가출 청소년을 가정으로 돌려보내자는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VCR▶ 모두 3천여명이 참가한 오늘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을 불법,고용하거나 미성년자의 매춘을 조장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가출 청소...
한신구 2000년 01월 14일 -

단신
광주 시의회가 지난 11일 상무 소각장의 시험가동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상무 신도심 주민 50여명이 오늘 광주 시의회를 항의 방문하고 해명과 함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화순중과 화순여중을 오는 3월 1일자로 각각 남녀공학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용해동 갓바위 공원에 오는 2003년까지 8...
윤근수 2000년 01월 14일 -

단신
광주 시의회가 지난 11일 상무 소각장의 시험가동을 촉구한 것과 관련해 상무 신도심 주민 50여명이 오늘 광주 시의회를 항의 방문하고 해명과 함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화순중과 화순여중을 오는 3월 1일자로 각각 남녀공학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용해동 갓바위 공원에 오는 2003년까지 8...
윤근수 2000년 01월 14일 -

성범죗범 잇따라 중형 선고
◀ANC▶ 미성년자 매매춘 문제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범죄인들에게 잇따라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VCR▶ 광주지법 형사 1부는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영광군 홍농읍 39살 김모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다방 여종업원을 여관으로 불러 돈을 빼앗고...
한신구 2000년 0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