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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수해 현장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뒤늦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곡성 금예마을 이장인 김재덕 씨는 섬진강이 범람했을 때, 주민 23명을 구했는데요. 대피 방송 직후 마을과 대피소를 오가며 주민들을 직접 구조했고, 고립된 주민들의 위치를 구조대에 알려줬습니다. 현재는 자원봉사자들과 ...
이미지 2020년 08월 19일 -

생활 톡! 문화 톡!
(생활 1.) 수해 현장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뒤늦게 조명되고 있습니다. 곡성 금예마을 이장인 김재덕 씨는 섬진강이 범람했을 때, 주민 23명을 구했는데요. 대피 방송 직후 마을과 대피소를 오가며 주민들을 직접 구조했고, 고립된 주민들의 위치를 구조대에 알려줬습니다. 현재는 자원봉사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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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 투데이) '위드 코로나' 시대 언택드 행정 필요
(앵커) 코로나19가 일상 풍경도 바꾸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정에 혁신안을 제안하는 '광주혁신추진위'도 이런 변화에 맞춰,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행정 체계를 제안했는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미지 2020년 08월 19일 -

(이슈인 투데이) '위드 코로나' 시대 언택드 행정 필요
(앵커) 코로나19가 일상 풍경도 바꾸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정에 혁신안을 제안하는 '광주혁신추진위'도 이런 변화에 맞춰,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행정 체계를 제안했는데요. 좀 더 자세한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광주혁신추진위원회 주정민 위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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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오일팔16 - 김대중 대통령의 오일팔
(앵커) 5.18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는 광주mbc 연중기획보도 내인생의 오일팔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만큼 5.18의 광주와 밀접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사형선고와 이후 정치역정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오일팔을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두환 군사반란세력이 광주...
김철원 2020년 08월 19일 -

내인생의 오일팔16 - 김대중 대통령의 오일팔
(앵커) 5.18이 한 사람의 인생에 미친 영향을 돌아보는 광주mbc 연중기획보도 내인생의 오일팔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만큼 5.18의 광주와 밀접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사형선고와 이후 정치역정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오일팔을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두환 군사반란세력이 광주...
김철원 2020년 08월 19일 -

(호우 피해) 폭염에 코로나에...복구 더뎌지는 구례
(앵커)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구례 주민들이 지금은 타는 듯한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갈길 바쁜 복구작업은 더디기만 한데요. 게다가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자원봉사자까지 줄어 주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해병대 장병들이 빗물에 잠겨 못쓰게 ...
남궁욱 2020년 08월 19일 -

(호우 피해) 폭염에 코로나에...복구 더뎌지는 구례
(앵커)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입은 구례 주민들이 지금은 타는 듯한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갈길 바쁜 복구작업은 더디기만 한데요. 게다가 코로나19 재확산 때문에 자원봉사자까지 줄어 주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해병대 장병들이 빗물에 잠겨 못쓰게 ...
남궁욱 2020년 08월 19일 -

"코로나 괜찮나?"...남해안 피서지 방역 비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지난 연휴, 전남 남해안엔 50만명이 넘은 피서객이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지자체의 방역도 허술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전남 여수 밤바다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낭만포차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문형철 2020년 08월 19일 -

"코로나 괜찮나?"...남해안 피서지 방역 비상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던 지난 연휴, 전남 남해안엔 50만명이 넘은 피서객이 다녀갔습니다. 하지만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지자체의 방역도 허술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 리포트) 전남 여수 밤바다의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낭만포차에 빈자리를 찾아볼 수...
문형철 2020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