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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 내 보험금 받으려 한 6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의 한 교차로 건널목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에 부딪힌 것처럼 위장해 보험금 160여만원을 받아내려고 한 혐의로 69살 김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차량 바퀴에 일부러 발을 집어 넣어 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김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무서운 회장님..공무원만 징계
◀ANC▶ 장흥군의 한 면사무소 회식에 참석했던 민간단체 회장이 공무원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피해자는 공무원들인데, 장흥군은 민간단체와 소통 부재를 이유로 공무원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6일 저녁, 장흥읍의 한 횟집에서 관내 A 면사무소 직원들의 회식이 열렸습니...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불법이다" VS "단속 너무하다"
(앵커) 경찰이 최근 불법개조 화물차에 소를 과적해 싣고 다닌 농민들을 무더기로 입건했습니다. 농민들은 몇 년째 몰고 다닌 차 때문에 하루아침에 범법자가 됐다고 호소하고, 경찰은 대형사고가 우려돼 단속하지 않을 수 없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어떤 사정인지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소를 여러 마리 싣고 ...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이슈와 사람) 이원화 소설가
(앵커) 시민들의 후원으로 촬영이 끝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소설로도 출간됐습니다. 80년 5월을 겪은 소시민들의 비극적인 삶을 담담하게 그렸다고 하는데요. 소설을 쓰신 이원화 작가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질문 1) 우선 소설 '임을...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김선정 비엔날레 대표이사 선임
광주비엔날레 새 대표이사에 김선정 아트선재센터 관장이 선임됐습니다. 김선정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가 감독 위주로 이뤄졌던 것과는 달리, 앞으로는 재단이 주도권을 갖고 지역과 좀 더 긴밀히 연계되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음달 말까지는 감독을 선임해 내년 전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더블스타 매각시 전원 사퇴"
(앵커) 해외 매각과 관련해 그동안 조심스런 행보를 보였던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이 일제히 결사 반대를 외치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체 임원들은 해외 매각시 사퇴하겠다며 채권단을 상대로 사실상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CG) *** "더블 스타로 매각을 강행할 경우 전원 사퇴하겠다" 금호...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5.18은 북한군 소행' 거짓 주장 지만원씨 기소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해온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5.18 민주화운동 참가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지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지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5.18 당시 체포된 시민들의 사진을 올린 뒤 북한...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광주시내 주요 산단 오염배출 우려 사업장 점검
풍영정천에서 물고기가 폐사하는 등 환경사고가 잇따르면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광주시내 주요 산단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 사업장을 점검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17일부터 유관기관들과 함께 오염사고가 발생한 사업장과 사고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진...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남광주시장 졸속 개장.."예고된 인재"
◀ANC▶ 야시장 개장 1년이 채 안돼 발생한 남광주시장 안전사고는 예고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장 곳곳을 둘러봤더니 사고 장소 외에도 졸속 개장을 의심하게 하는 문제점들이 가득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조명 기구를 매단 철제 구조물이 떨어지며 상인과 손님 6명이 다친 남광주시장. 야...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 -

광주시 민간위탁사업 허위정산 추가 수사의뢰
(앵커) 광주시가 이른바 산하기관 여직원을 갑질 성추행한 혐의로 공무원들을 수사의뢰했었는데요. 관광협회와 보조금 사업을 진행하면서 정산서류를 허위로 꾸민 혐의로 추가로 수사의뢰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김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광주시 감사위원회가 성추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광주MBC뉴스 2017년 07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