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3천 명대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3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1천 67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 300명, 여수와 목포에서 각각 200여 명 등으로 22개 시군에서 1천 87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해...
김영창 2022년 05월 11일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3천 명대
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1천 52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은 순천 400여 명, 여수 300여 명 등으로 22개 시군에서 2천 303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코로나19로 누적 사망자는 광주 541명, 전남은 ...
김영창 2022년 05월 10일 -
민주당 광주시당, 후보들에게 공천장 수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8호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했습니다. 공천장을 받은 후보들은 겸손한 자세로 시민속으로 들어가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후보들은 후보 등록 첫 날 국립5.18민주묘지와 민주민족열사 묘역을 참배한 후 차례로 후...
김영창 2022년 05월 10일 -
광주의 한 40대 대학교수 숨져...과로사 논란
(앵커) 광주의 한 대학교 교수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발표를 준비하다가 돌연 숨을 거뒀습니다. 과도한 업무가 사망의 원인이라는 동료들의 주장이 잇따랐는데요 대학측은 과로사는 아니지만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광주의 한 사립대학교. 이 대학 전임교수 A씨는 지난 1일 ...
김영창 2022년 05월 09일 -
광주·전남 선거법 위반 194건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신고된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는 2백 건 가까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6·1 지방선거 관련 위법 신고는 광주 18건, 전남 100건으로 집계됐다. 광주전남 경찰에도 현재까지 선거 관련해서 광주 14건, 전남은 62건이 접수돼 수사...
김영창 2022년 05월 09일 -
광주시, 5*18 피해자 실태 첫 조사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관련 피해자와 유가족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첫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5·18민주화운동 피해자 실태조사 공모 사업자로 선정된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오는 11월까지, 생존한 5·18 피해자와 유가족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복지서비스와 심리상태 항목으로 구성된 설문지를 통...
김영창 2022년 05월 09일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천 명대
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휴일인 어제 하루동안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으로 912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 200여 명, 여수 100여 명 등으로 22개 시군에서 90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전남은 지난 1일 이후 일주일 만에 1천 명대...
김영창 2022년 05월 09일 -
“정부 지원 대상입니다”…소상공인 노린 보이스피싱
(앵커) 국가기관과 은행이 합동으로 저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는 문자 받아본 적 있으십니까?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노려 정책자금 대출을 미끼로 돈을 받아 가로채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반토막 나면서 자영업자 남기민 씨는 ...
김영창 2022년 05월 05일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4천 명대
어제(4일) 광주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4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요양원과 기존확진자의 접촉 등 산발적 감염으로 1천 843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은 순천과 여수에서 각각 300여 명, 목포와 광양에서는 각각 200여 명으로 22개 시군에서 2천 348명이 확진됐습니다. 한편 광주에서 ...
김영창 2022년 05월 04일 -
"전면 철거*재시공 환영하지만 대책 필요"
(앵커)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입주 예정자들은 아파트를 모두 허물고 다시 짓는다는 현대산업개발의 결정을 우선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철거 후 재시공까지 70개월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김영창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불법, 부실 공사로 6명의 노동자가 숨진 광...
김영창 2022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