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인력*예산 부족 신변보호제
(앵커) 신변보호제라고 들어보셨습니까? 경찰이 신병보호 대상자 주변의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를 막을 수 있는 기기 등을 제공하는 제도인데요. 최근 여성 대상 강력범죄가 늘면서 불안감 증가로 신변보호 요청이 폭증하고 있지만 제도상 뒷받침은 아직 요원합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사실혼 관계의 남자로부터 폭...
송정근 2016년 06월 24일 -
장애인 가스차량에 갑작스런 과태료 폭탄
(앵커) 장애인들은 정부에서 연료비가 싼 LPG차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허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LPG차량 소유주들이 3백만원이라는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광주에서만 2천명, 전국적으로는 3만명에게 생긴 일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애인용 LPG차량 소유주인 62살 나 모씨는 며칠 전 과태...
송정근 2016년 06월 17일 -
장애인 가스차량에 갑작스런 과태료 폭탄
(앵커) 장애인들은 정부에서 연료비가 싼 LPG차를 타고 다닐 수 있도록 허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인 LPG차량 소유주들이 3백만원이라는 과태료 폭탄을 맞았습니다. 광주에서만 2천명, 전국적으로는 3만명에게 생긴 일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장애인용 LPG차량 소유주인 62살 나 모씨는 며칠 전 과태...
송정근 2016년 06월 17일 -
담양, 메타프로방스 대법원 결정에도 공사 강행
(앵커) 2달 전 대법원은 소송이 한창인 담양 메타프로방스 유원지 사업의 효력을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 정지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을 찾아가 봤더니 대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풍 유원지를 지어 담양군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만드는 메타...
송정근 2016년 06월 11일 -
담양, 메타프로방스 대법원 결정에도 공사 강행
(앵커) 2달 전 대법원은 소송이 한창인 담양 메타프로방스 유원지 사업의 효력을 최종 판결이 날 때까지 정지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을 찾아가 봤더니 대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공사가 계속 진행 중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풍 유원지를 지어 담양군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만드는 메타...
송정근 2016년 06월 11일 -
대법 정지 결정에도 공사 강행..왜?
(앵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주변에 유원지를 만드는 사업이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대법원의 결정마저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한다는 논란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다. (기자) 유럽풍 유원지를 지어 담양군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만드는 메타프로방스 사업. 2심에서 토지수용과 사업 인가가 무효라는 판...
송정근 2016년 06월 10일 -
대법 정지 결정에도 공사 강행..왜?
(앵커) 담양 메타세쿼이아 길 주변에 유원지를 만드는 사업이 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번에는 대법원의 결정마저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한다는 논란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취재했습다. (기자) 유럽풍 유원지를 지어 담양군에 대규모 관광단지를 만드는 메타프로방스 사업. 2심에서 토지수용과 사업 인가가 무효라는 판...
송정근 2016년 06월 10일 -
곡성, 故 양 주무관 도우려는 손길 잇따라
(앵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곡성군청 공무원과 남겨진 가족들의 사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는데요. 이 가족들을 돕고 싶다며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아들같은 사위를 한 순간 잃어버린 곡성군청 양 주무관의 장인 서 모씨. 만삭의 딸은 조산기 증상으로 6살 손자는 건...
송정근 2016년 06월 08일 -
곡성, 故 양 주무관 도우려는 손길 잇따라
(앵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곡성군청 공무원과 남겨진 가족들의 사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는데요. 이 가족들을 돕고 싶다며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아들같은 사위를 한 순간 잃어버린 곡성군청 양 주무관의 장인 서 모씨. 만삭의 딸은 조산기 증상으로 6살 손자는 건...
송정근 2016년 06월 08일 -
곡성, 양 주무관 돕는 손길 잇따라
(앵커) 불의의 사고로 숨진 곡성군청 공무원과 남겨진 가족들의 사연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는데요. 이 가족들을 돕고 싶다며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아들같은 사위를 한 순간 잃어버린 곡성군청 양 주무관의 장인 서 모씨. 만삭의 딸은 조산기 증상으로 6살 손자는 건...
송정근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