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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대납 수법 유령회사 설립(수퍼)
◀ANC▶ 자본금이 전혀 없이 일시적으로 사채업자의 돈을 끌어들여 설립되는 부실 회사들이 경제질서를 흐트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고객예탁금을 빼돌린 한울 파이낸스도 이런 수법으로 설립된 유령회사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 ◀VCR▶ 사채업자인 39살 김모씨는 지난 3월 파...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날씨 데스크
◀ANC▶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광주와 전남지방은 오늘밤에도 눈이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광주와 전남내륙지방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오늘 밤과 내일사이 곳에 따라 1-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서해안 지방에는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높은 파...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주식대납 수법 유령회사 설립(수퍼)
◀ANC▶ 자본금이 전혀 없이 일시적으로 사채업자의 돈을 끌어들여 설립되는 부실 회사들이 경제질서를 흐트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고객예탁금을 빼돌린 한울 파이낸스도 이런 수법으로 설립된 유령회사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사채업자인 39살 김모씨는 지난 3월 파이낸스 회사를 설립하려는 주모씨의 부탁을 받...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주식대납 수법 유령회사 설립(수퍼)
◀ANC▶ 자본금이 전혀 없이 일시적으로 사채업자의 돈을 끌어들여 설립되는 부실 회사들이 경제질서를 흐트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고객예탁금을 빼돌린 한울 파이낸스도 이런 수법으로 설립된 유령회사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사채업자인 39살 김모씨는 지난 3월 파이낸스 회사를 설립하려는 주모씨의 부탁을 받...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주식대납 수법 유령회사 설립
◀ANC▶ 자본금이 전혀 없이 일시적으로 사채업자의 돈을 끌어들여 설립되는 부실 회사들이 경제질서를 흐트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고객예탁금을 빼돌린 한울 파이낸스도 이런 수법으로 설립된 유령회사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사채업자인 39살 김모씨는 지난 3월 파이낸스 회사를 설립하려는 주모씨의 부탁을 받...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주식대납 수법 유령회사 설립
◀ANC▶ 자본금이 전혀 없는 부실회사에 돈을 빌려준뒤 비싼 이자를 받고 사업자 등록을 도와준 사채 업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지난 9월 고객예탁금 130억원을 챙겨서 달아난 한울 파이낸스도 같은 수법으로 설립된 유령회사 였습니다. 박수인 기자 사채업자인 39살 김모씨는 지난 3월 파이낸스 회사를 설립하려는 주...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주식금 대납으로 유령회사 설립
◀ANC▶ 주식금을 은행에 대납해주고 유령회사를 차리게 한 사채업자 등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 모 채권 대표 39살 김모씨를 주식 가장납입 혐의로 구속하고 법무사 사무장 49살 용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 광주 한울 파이낸스 설립에 필요한 주식대금 1억...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주식금 대납으로 유령회사 설립
◀ANC▶ 주식금을 은행에 대납해주고 유령회사를 차리게 한 사채업자 등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 모 채권 대표 39살 김모씨를 주식 가장납입 혐의로 구속하고 법무사 사무장 49살 용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3월 광주 한울 파이낸스 설립에 필요한 주식대금 1억...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시청자 위원회
◀ANC▶ 광주 문화방송 시청자 위원들은 오는 21세기에도 지역민들이 방송을 통해 감동과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MBC가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시청자 위원들은 오늘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모임에서 새천년의 시작을 앞두고 지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방송의 공익적 기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 -
5.18 구속자 유공자 제외 반발
◀ANC▶ 정부와 여당이 5.18 국가 유공자 대상에서 구속자를 제외시키기로 한 것에 대해 구속자회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5.18 구속자회는 오늘 성명을 통해 80년 민주화 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내고 투옥된 구속자들을 유공자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은 5.18의 특수한 상황을 무시한 구태의연한 발상이라고 주장했습...
박수인 1999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