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사이버 추석 정보
◀ANC▶ 추석 선물구입과 귀성길 교통에 편의를 제공하는 각종 정보가 인터넷과 PC통신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PC통신 유니텔과 나우누리는 고향가는 지름길과 교통편 예약을 안내해주는 코너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며 카풀과 네티즌 끼리의 열차표 직거래도 주선해주고 있습니다. 천리안과 하이텔도 귀성길 교통정보를...
박수인 1999년 09월 18일 -
나주 이질 추가 환자 없다
◀ANC▶ 나주지역의 이질 환자가 더이상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주시 보건소는 어제 5명의 설사환자가 발생한 뒤 지금까지 추가로 발생한 환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세균성 이질에 감염된 것으로 판명된 환자도 지난 15일까지 드러난 13명에서 더이상 늘지 않았습니다. 나주시 보건당국은 이질 확산이 진정국면에 ...
박수인 1999년 09월 17일 -
YMCA컨설팅회사 설립
◀ANC▶ 제2건국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민단체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주 YMCA는 사회 각계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이들의 대안을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광주시로부터 받은 지원금으로 공직자들을 상대로'변화 추진자 집중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 Y...
박수인 1999년 09월 17일 -
YMCA컨설팅회사 설립
◀ANC▶ 제2건국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시민단체 지원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주 YMCA는 사회 각계에서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이들의 대안을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 위해 광주시로부터 받은 지원금으로 공직자들을 상대로'변화 추진자 집중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주 Y...
박수인 1999년 09월 17일 -
장애인 길잡이 목걸이 전달
◀ANC▶ 길을 잃은 장애인을 위한 길잡이 목걸이가 복지시설에 전달됐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의사소통이 힘든 장애인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엠마우스 복지관의 정신지체 장애인 백20여명에게 주소와 전화번호 등이 적힌 목걸이를 전달했습니다. 북구청은 북구지역의 정신지체 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길잡이...
박수인 1999년 09월 17일 -
장애인 길잡이 목걸이 전달
◀ANC▶ 길을 잃은 장애인을 위한 길잡이 목걸이가 복지시설에 전달됐습니다. 광주시 북구청은 의사소통이 힘든 장애인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엠마우스 복지관의 정신지체 장애인 백20여명에게 주소와 전화번호 등이 적힌 목걸이를 전달했습니다. 북구청은 북구지역의 정신지체 장애인 전체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길잡이...
박수인 1999년 09월 17일 -
근교농업 경쟁력강화 토론회
◀ANC▶ 도심 근교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량생산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광주시 남구청에서 열린 근교농업 활성화를위한 토론회에서 순천대 김병무 교수는 남구 대촌지역의 경우 획일적인 작물을 대량 생산해 스스로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도시지역 소비자의 기호...
박수인 1999년 09월 17일 -
늦더위속 안질환자도 증가
◀ANC▶ 늦더위가 수그러지지 않으면서 눈병 등 여름철 질환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시내 안과 병의원에 따르면 이달들어 눈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하루 1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 환자 대부분은 눈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유행성 각막염이나 결막염 환자들로 전염성이 강하고 치료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
박수인 1999년 09월 16일 -
공사 현장에서 철재 날아와 3명 부상
◀ANC▶ 지하철 공사장을 지나던 시내버스에 철골조각이 날아들어 승객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마륵동 1-7공구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두께 3cm가량의 H빔 조각이 신호대기중이던 160번 시내버스의 유리창으로 날아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8살 송모씨 등 승객 3명이 중경상을 입...
박수인 1999년 09월 16일 -
지하철 공사장은 안전사각지대인가
◀ANC▶ 광주 지하철 공사장에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사장을 지나던 시내버스가 철골조각에 맞아 승객들이 다쳤습니다. 양쪽 차로 사이로 지하철 공사가 한창인 광주 상무지구 앞 도로 오늘 아침 9시30분쯤 신호를 기다리던 160번 시내버스에 두께 3cm가량의 철골조각이 유리창을 깨고 날아들...
박수인 1999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