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리포트)장흥군, '석대들 성역화사업' 갈등지속
◀ANC▶ 동학 전적지인 '장흥 석대들' 사적지 성역화 사업에 대한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벌써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데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동학농민전쟁 4대 전적지 가운데 하나인 장흥 석대들.. 2014년 완공예정으로 사적지인 석대들 성역화사업...
김양훈 2013년 12월 02일 -
(리포트)해남군, 농협 '가짜햅쌀' 파장 수습에 안간힘
◀ANC▶ '가짜햅쌀'로 물의를 빚은 지역 농협들이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묵은 쌀을 햅쌀과 섞어 판매해 오다 경찰에 적발된 해남 옥천농협.. 조합장이 최근 사건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김양훈 2013년 11월 29일 -
(리포트)해남군, 농협 '가짜햅쌀' 파장 수습에 안간힘
◀ANC▶ '가짜햅쌀'로 물의를 빚은 지역 농협들이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묵은 쌀을 햅쌀과 섞어 판매해 오다 경찰에 적발된 해남 옥천농협.. 조합장이 최근 사건의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김양훈 2013년 11월 29일 -
(리포트)신안군, 증도 말뿐인 '차없는 섬' 실효성 있나?
◀ANC▶ 슬로시티 증도가 '차없는 섬'으로 조성될 계획인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벌써 섬 입구에 주차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고 대체교통수단도 마땅히 없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매년 8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증도. 면적만 28㎢, 해안...
김양훈 2013년 11월 26일 -
(리포트)신안군, 증도 말뿐인 '차없는 섬' 실효성 있나?
◀ANC▶ 슬로시티 증도가 '차없는 섬'으로 조성될 계획인데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벌써 섬 입구에 주차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고 대체교통수단도 마땅히 없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매년 8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는 신안군 증도. 면적만 28㎢, 해안...
김양훈 2013년 11월 26일 -
(리포트)강진군,토석 채취장 옆 '청자가마터' 사라지나
◀ANC▶ 몇년 전, 국내 최대 규모의 청자 가마터가 해남에서 확인됐었는데요. 이 가마터가 분포된 인근 산이 토석채취장으로 허가돼 중요 유적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농경지 주변에서 도자 파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9세기 신라말에서 고려 초 번성한 가마터로 추정되...
김양훈 2013년 11월 12일 -
(리포트)강진군,토석 채취장 옆 '청자가마터' 사라지나
◀ANC▶ 몇년 전, 국내 최대 규모의 청자 가마터가 해남에서 확인됐었는데요. 이 가마터가 분포된 인근 산이 토석채취장으로 허가돼 중요 유적지가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농경지 주변에서 도자 파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9세기 신라말에서 고려 초 번성한 가마터로 추정되...
김양훈 2013년 11월 12일 -
(리포트)신안군, 붕괴된 공사현장, 3개월째 방치
(앵커) 지난 여름, 전원마을 공사 현장이 폭우에 붕괴됐는데 수개월이 지나도록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서둘러 복구해야 하지만 자치단체도 시행업체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2차 붕괴가 우려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돌로 쌓은 길이 114미터, 높이 15미터 외벽 가운데 54미터가 붕괴됐습니다. ...
김양훈 2013년 10월 17일 -
(리포트)신안군, 붕괴된 공사현장, 3개월째 방치
(앵커) 지난 여름, 전원마을 공사 현장이 폭우에 붕괴됐는데 수개월이 지나도록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서둘러 복구해야 하지만 자치단체도 시행업체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어 2차 붕괴가 우려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돌로 쌓은 길이 114미터, 높이 15미터 외벽 가운데 54미터가 붕괴됐습니다. ...
김양훈 2013년 10월 17일 -
(리포트)신안군, 공무원 시험 '바늘구멍'.. 섬지역은 예외
◀ANC▶ 극심한 취업난으로 요즘 공무원 시험 합격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섬지역은 사정이 다릅니다. 공무원 합격자 수가 선발인원에 못미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수백여개 섬으로 이뤄진 전남 신안군. 연륙...
김양훈 2013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