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완도, 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 적극 지원
◀ANC▶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해조류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라남도가 적극 지원에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청 실,국장들이 완도해조류박람회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주제관 등 전시시설 공사 진행 현황은 물론 ...
김양훈 2014년 03월 11일 -
해남, 대중골프장 두달 넘게 휴장.. 그럴만한 이유 있나?
◀ANC▶ 한국관광공사 소유의 해남 화원관광단지 내 대중골프장이 올초부터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운영업체를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업체들이 참여하지 못할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 오시아노 대중골프장은 올 초부터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파인...
김양훈 2014년 03월 07일 -
해남, 대중골프장 두달 넘게 휴장.. 그럴만한 이유 있나?
◀ANC▶ 한국관광공사 소유의 해남 화원관광단지 내 대중골프장이 올초부터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운영업체를 찾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업체들이 참여하지 못할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남 오시아노 대중골프장은 올 초부터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그동안 파인...
김양훈 2014년 03월 07일 -
완도, 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판매 '순조'
◀ANC▶ 해조류를 주제로 처음으로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제관과 전시관이 윤곽으로 드러냈고 입장권 판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항에 들어선 해조류박람회 주제관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시 조...
김양훈 2014년 02월 13일 -
완도, 해조류박람회 입장권 판매 '순조'
◀ANC▶ 해조류를 주제로 처음으로 열리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제관과 전시관이 윤곽으로 드러냈고 입장권 판매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항에 들어선 해조류박람회 주제관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시 조...
김양훈 2014년 02월 13일 -
진도, 친환경 김 수출 효자 품목
◀ANC▶ 우리나라 국민이 사랑하는 먹는 김, 전남이 전체 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수출까지 잘 돼 어민들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끌어올리는 그물마다 물김이 풍성하게 달라붙어 있습니다. 칼바람 속에서도 어민들은 수확의 기쁨에 손길이 분주합니다. 전...
김양훈 2014년 02월 13일 -
진도, 친환경 김 수출 효자 품목
◀ANC▶ 우리나라 국민이 사랑하는 먹는 김, 전남이 전체 생산량의 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수출까지 잘 돼 어민들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끌어올리는 그물마다 물김이 풍성하게 달라붙어 있습니다. 칼바람 속에서도 어민들은 수확의 기쁨에 손길이 분주합니다. 전...
김양훈 2014년 02월 13일 -
진도, 겨울 대파 풍년인데 울상
◀ANC▶ 겨울 대파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울상입니다. 풍년 농사를 스스로 갈아 엎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VCR▶ 출하를 앞둔 겨울 대파 밭입니다. 트랙터가 굉음을 내며 대파를 갈아 엎습니다. 밭에는 잘린 겨울대파 찌꺼기만 나뒹굽니다. ◀INT▶ 차정묵 막막하죠.// 올해 겨울 대파 가격은 kg당 800원 ...
김양훈 2014년 02월 03일 -
진도, 겨울 대파 풍년인데 울상
◀ANC▶ 겨울 대파 가격이 폭락해 농민들이 울상입니다. 풍년 농사를 스스로 갈아 엎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VCR▶ 출하를 앞둔 겨울 대파 밭입니다. 트랙터가 굉음을 내며 대파를 갈아 엎습니다. 밭에는 잘린 겨울대파 찌꺼기만 나뒹굽니다. ◀INT▶ 차정묵 막막하죠.// 올해 겨울 대파 가격은 kg당 800원 ...
김양훈 2014년 02월 03일 -
진도, 오류리 앞 바다 '보물창고'
◀ANC▶ 3년 전 진도의 바닷 속에서 보물급 문화재를 캐내 팔아넘긴 도굴단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이후 문화재청이 두차례에 걸쳐 수중발굴 조사를 실시했는데 삼국시대 토기와 고려청자 등 수백여점의 유물이 발굴됐습니다. 김양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한 치 앞도 보기 힘든 진도 앞바다 물속. 뻘과 모래를 걷...
김양훈 2014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