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장흥, 방파제 선착장 안전사각지대
◀ANC▶ 항포구 선착장과 방파제가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날때마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만 할뿐 좀처럼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잠수부들이 바다로 들어갑니다. 바다로 추락한 1톤 화물차량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섭니다.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새벽 5시 15...
김양훈 2014년 07월 09일 -
진도, 찔끔 지원.. 최저 생계비도 안된다
◀앵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진도 주민들에게는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생색내기 지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닷새 만에 진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진도에 물적, 심리적 피해가 커지고 있어 국가 차원의 조속한 지원이...
김양훈 2014년 06월 27일 -
진도, 찔끔 지원.. 최저 생계비도 안된다
◀앵 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진도 주민들에게는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생색내기 지원에 그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사고 닷새 만에 진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진도에 물적, 심리적 피해가 커지고 있어 국가 차원의 조속한 지원이...
김양훈 2014년 06월 27일 -
진도, '생계대책 마련해달라' 조심스러운 호소
◀ANC▶ 세월호 참사 장기화로 관광객이 끊기면서 진도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이상 버틸 수 없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점심 시간이지만 진도읍내가 한산합니다. 대부분 식당에서도 손님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를 방문...
김양훈 2014년 06월 25일 -
진도, '생계대책 마련해달라' 조심스러운 호소
◀ANC▶ 세월호 참사 장기화로 관광객이 끊기면서 진도지역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더이상 버틸 수 없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점심 시간이지만 진도읍내가 한산합니다. 대부분 식당에서도 손님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진도를 방문...
김양훈 2014년 06월 25일 -
해남, 학생 110명 식중독 의심 증상
◀ANC▶ 날씨가 더워지니까 식중독 의심 사고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나주에 이어 이번엔 해남에서 학생들이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전남 해남의 한 병원입니다. 병원 로비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원 입원실도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인 ...
김양훈 2014년 06월 17일 -
해남, 학생 110명 식중독 의심 증상
◀ANC▶ 날씨가 더워지니까 식중독 의심 사고가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며칠 전 나주에 이어 이번엔 해남에서 학생들이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전남 해남의 한 병원입니다. 병원 로비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병원 입원실도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인 ...
김양훈 2014년 06월 17일 -
완도, 해조류산업 활성화 지금부터..
◀ANC▶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조류 소비를 대중화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박람회는 끝났지만 해조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지역 해조류 양식장은 2만 2천ha 9천여 어가에서 김과 매생이 등 연간 37만 4천여톤의...
김양훈 2014년 05월 14일 -
완도, 해조류산업 활성화 지금부터..
◀ANC▶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해조류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해조류 소비를 대중화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박람회는 끝났지만 해조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완도지역 해조류 양식장은 2만 2천ha 9천여 어가에서 김과 매생이 등 연간 37만 4천여톤의...
김양훈 2014년 05월 14일 -
완도, 국제해조류 박람회 폐막
◀ANC▶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끝난 것은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며 땀을 흘린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모두가 박람회 성공개최의 주역이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조류박람회 기간동안 가장 큰 걱정이었던 교통대란은 없었습니다. 차량 2부제와 셔틀버스 운영 등 철저한 대비 ...
김양훈 2014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