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세월호 피해 입증 '막막'
◀ANC▶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다되도록 진도 주민들은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어민 등이 배상과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진도 수산물 시장이 한산합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관광객들이 수산...
김양훈 2015년 04월 06일 -
해남, 비밀번호 적힌 통장 노렸다
◀ANC▶ 통장 비밀번호는 젊은 사람들도 깜박깜박하기 일쑤죠.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비밀번호를 통장에 적어놓기도 하는데요. 파렴치하게 이걸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도에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현금인출기에 통장을 집어 넣습니다. 태연하게 비밀번호를 누른 뒤 돈을 인출합니다. ...
김양훈 2015년 03월 17일 -
해남, 비밀번호 적힌 통장 노렸다
◀ANC▶ 통장 비밀번호는 젊은 사람들도 깜박깜박하기 일쑤죠.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비밀번호를 통장에 적어놓기도 하는데요. 파렴치하게 이걸 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도에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현금인출기에 통장을 집어 넣습니다. 태연하게 비밀번호를 누른 뒤 돈을 인출합니다. ...
김양훈 2015년 03월 17일 -
무안, 농어촌 교육의 대안 '거점고등학교'
◀앵 커▶ 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에 따라 학교들이 소규모화돼 교육의 질이 해마다 약화되고 있습니다. 농어촌 교육을 살리기 위한 지역 거점고등학교 만들기가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 초 개교한 무안고등학교입니다. 인근 지역에 있는 3개 고등학교가 하나의 학교로 ...
김양훈 2015년 03월 10일 -
무안, 농어촌 교육의 대안 '거점고등학교'
◀앵 커▶ 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에 따라 학교들이 소규모화돼 교육의 질이 해마다 약화되고 있습니다. 농어촌 교육을 살리기 위한 지역 거점고등학교 만들기가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달 초 개교한 무안고등학교입니다. 인근 지역에 있는 3개 고등학교가 하나의 학교로 ...
김양훈 2015년 03월 10일 -
신안,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
◀ANC▶ 3월의 첫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는 하지만 봄 기운이 한껏 느껴지는 주말이었습니다. 주말 표정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겨우내 얼었던 시내에 시원한 물줄기가 흐릅니다. 아직 쌀쌀하기는 하지만 봄처럼 화사한 춘란이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봄의 문턱에서 춘란...
김양훈 2015년 03월 07일 -
신안, 봄이 성큼 다가왔어요
◀ANC▶ 3월의 첫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아직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는 하지만 봄 기운이 한껏 느껴지는 주말이었습니다. 주말 표정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겨우내 얼었던 시내에 시원한 물줄기가 흐릅니다. 아직 쌀쌀하기는 하지만 봄처럼 화사한 춘란이 봄소식을 알리고 있습니다. 봄의 문턱에서 춘란...
김양훈 2015년 03월 07일 -
진도, 대파 과잉생산 막기.. 농민이 나섰다
◀ANC▶ 대파와 배추 과잉생산으로 해마다 폐기가 반복되고 있어 농민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민들 스스로 다른 작물을 심어 생산량을 조절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트랙터가 배추밭을 갈아엎습니다. 싱싱한 배추들이 트랙터 톱날에 산산조각 부서집니다. 대파도 ...
김양훈 2015년 03월 07일 -
진도, 대파 과잉생산 막기.. 농민이 나섰다
◀ANC▶ 대파와 배추 과잉생산으로 해마다 폐기가 반복되고 있어 농민들의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민들 스스로 다른 작물을 심어 생산량을 조절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트랙터가 배추밭을 갈아엎습니다. 싱싱한 배추들이 트랙터 톱날에 산산조각 부서집니다. 대파도 ...
김양훈 2015년 03월 07일 -
무안, 학기중 교원 휴직 피해주세요
◀앵 커▶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갑자기 교사들이 휴직을 하면서 혼선을 겪고 있습니다. 충분히 시기를 조율할 수 있는 병역이나 육아 휴직 등인데,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교사 36명이 정원인 전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새학기가 됐지만 교사 수는 35명...
김양훈 2015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