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함평, 골프 특성화 명문고로 '우뚝'
◀앵 커▶ 골프 특성화학교인 함평골프고 출신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특성화고로 개편을 한 함평골프고가 골프 인재 육성의 요람이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그림 같은 샷이글로 시즌 3승을 대역전승으로 장식한 전인지 선수 함평골프고 출신으로 KLPGA 최고의 인기...
김양훈 2014년 11월 22일 -
목포, 조합장 선거 과열,혼탁 막아라
◀ANC▶ 농협과 수협, 축협 조합장을 동시에 뽑는 선거가 내년 3월에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전남에서도 183개 농수축협이 조합장 선거를 치르는데 벌써부터 과열.혼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방선거 못지 않은 대규모 선거가 내년 3월 11일 실시됩니다. 농,수,축협 조합장을 뽑...
김양훈 2014년 11월 19일 -
목포, 조합장 선거 과열,혼탁 막아라
◀ANC▶ 농협과 수협, 축협 조합장을 동시에 뽑는 선거가 내년 3월에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전남에서도 183개 농수축협이 조합장 선거를 치르는데 벌써부터 과열.혼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방선거 못지 않은 대규모 선거가 내년 3월 11일 실시됩니다. 농,수,축협 조합장을 뽑...
김양훈 2014년 11월 19일 -
진도, VTS 해킹한 2명 법정구속
◀앵 커▶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히 했던 진도 VTS는 3년 전에도 해킹을 당했었습니다. 20일 동안 업무가 마비됐었는데요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관제를 소홀히 해 직원들이 구속됐던 진도 VTS.. 3년 전에는 관제시스템이 해...
김양훈 2014년 11월 18일 -
진도, VTS 해킹한 2명 법정구속
◀앵 커▶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히 했던 진도 VTS는 3년 전에도 해킹을 당했었습니다. 20일 동안 업무가 마비됐었는데요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관제를 소홀히 해 직원들이 구속됐던 진도 VTS.. 3년 전에는 관제시스템이 해...
김양훈 2014년 11월 18일 -
영암, F1경주장..모터스포츠의 메카
◀ANC▶ F1대회는 중단된 상태지만 영암 F1 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차들이 굉음을 뿜어내며 질주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폭풍레이스가 펼쳐집니다. 400m 직선 코스에서 열리는 드레...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영암, F1경주장..모터스포츠의 메카
◀ANC▶ F1대회는 중단된 상태지만 영암 F1 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각종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차들이 굉음을 뿜어내며 질주합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폭풍레이스가 펼쳐집니다. 400m 직선 코스에서 열리는 드레...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무안, 전남 치안 '불안'...대책도 없나?
◀ANC▶ 강도와 절도 등 각종 범죄지표에서 전남의 주요도시가 상위권에 오르고 있습니다. 치안부재에 주민들이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전남경찰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대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공원입니다.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사건은 해결되지 못했고 최근 인근에서 또 강...
김양훈 2014년 11월 14일 -
무안, 전남 치안 '불안'...대책도 없나?
◀ANC▶ 강도와 절도 등 각종 범죄지표에서 전남의 주요도시가 상위권에 오르고 있습니다. 치안부재에 주민들이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전남경찰은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여대생 피살사건이 발생한 공원입니다. 4년이 지났지만 아직 사건은 해결되지 못했고 최근 인근에서 또 강...
김양훈 2014년 11월 14일 -
진도, 세월호 인양.. 앞으로 남은 과제는
◀앵 커▶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공식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이제 세월호 선체 인양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양 방법과 시기 등이 세월호 사건 수습의 다음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는 실종자 수습을 위한 선체 인양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하겠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아직 인양 여...
김양훈 2014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