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세월호 인양.. 앞으로 남은 과제는
◀앵 커▶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이 공식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이제 세월호 선체 인양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양 방법과 시기 등이 세월호 사건 수습의 다음 과제로 남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는 실종자 수습을 위한 선체 인양에 대한 논의를 본격 시작하겠다는 원칙을 밝혔습니다. 아직 인양 여...
김양훈 2014년 11월 12일 -
목포, 목포대*순천대 의대유치 '비상'
◀ANC▶ 부실논란 등으로 폐교위기까지 내몰렸던 서남대 의대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이 가능해 졌습니다. 의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 인구 천명당 응급환자는 34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백여명 이상이 많습니다. 전국의 의과대학...
김양훈 2014년 11월 05일 -
목포, 목포대*순천대 의대유치 '비상'
◀ANC▶ 부실논란 등으로 폐교위기까지 내몰렸던 서남대 의대가 내년도 신입생 모집이 가능해 졌습니다. 의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목포대와 순천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지역 인구 천명당 응급환자는 34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백여명 이상이 많습니다. 전국의 의과대학...
김양훈 2014년 11월 05일 -
실종자 시신 수습-1..추가 발견된 세월호 실종자 시신 수습
◀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법정에서 시신을 찾는 게 인생의 목표가 됐고 유가족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말해 법정이 울음바다가 됐었는데 10명의 실종자 가운데 1명의 시신이 조금 전 수습됐습니다. 일단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정확한 신원은 내일 아침쯤 확인될 것으로 보입...
김양훈 2014년 10월 29일 -
실종자 시신 수습-1..추가 발견된 세월호 실종자 시신 수습
◀ANC▶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법정에서 시신을 찾는 게 인생의 목표가 됐고 유가족이 되는 게 소원이라고 말해 법정이 울음바다가 됐었는데 10명의 실종자 가운데 1명의 시신이 조금 전 수습됐습니다. 일단 여성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정확한 신원은 내일 아침쯤 확인될 것으로 보입...
김양훈 2014년 10월 29일 -
진도, 세월호 실종자 가족 인양 '부결'..수중수색 계속
◀ANC▶ 선체인양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인양을 거부하고 수중수색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투표결과 수중수색을 계속하자는 가족들이 인양에 찬성하는 가족들보다 더 많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고 지금처럼 수중수색을 계속 ...
김양훈 2014년 10월 27일 -
진도, 세월호 실종자 가족 인양 '부결'..수중수색 계속
◀ANC▶ 선체인양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인양을 거부하고 수중수색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투표결과 수중수색을 계속하자는 가족들이 인양에 찬성하는 가족들보다 더 많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은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고 지금처럼 수중수색을 계속 ...
김양훈 2014년 10월 27일 -
진도, 경기침체 여전.. 더 큰 관심을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지역 경제가 살아날 조짐이 쉽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협약 등이 체결되고 있지만 진도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닷새만에 한번 서는 시골장터 오고가는 흥정에도 굳게 닫힌 주민들의 지갑은 쉽사리 열리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
김양훈 2014년 10월 23일 -
진도, 경기침체 여전.. 더 큰 관심을
◀ANC▶ 세월호 사고 이후 침체된 진도지역 경제가 살아날 조짐이 쉽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협약 등이 체결되고 있지만 진도에 더 큰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닷새만에 한번 서는 시골장터 오고가는 흥정에도 굳게 닫힌 주민들의 지갑은 쉽사리 열리지 않습니다. 세월호 사...
김양훈 2014년 10월 23일 -
목포, 벌과금 안내고 교도소행
◀ANC▶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어선들의 벌과금 납부 비율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습니다. 벌과금을 내지 않고 이른바 몸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인데, 실효성 있는 징수방안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중국어선 수십 척의 불법어업 현장이 포착되자 해경 고속단정이 파도...
김양훈 2014년 10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