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휴가철이지만 관광객 거의 없어
◀ANC▶ 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여파와 잇따른 태풍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전남의 대표 관광지인 진도 가계해수욕장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이지만 피서객은 하루 평균 100명도 되지 않습니다. s/u 지난해 진도 가계해수욕장을 찾...
김양훈 2014년 08월 12일 -
진도, "진도를 도웁시다"
◀ANC▶ 세월호 사고 여파로 진도 지역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지면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진도 경제를 살리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 못지 않게 진도 주민들의 고...
김양훈 2014년 08월 01일 -
진도, "진도를 도웁시다"
◀ANC▶ 세월호 사고 여파로 진도 지역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지면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진도 경제를 살리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 못지 않게 진도 주민들의 고...
김양훈 2014년 08월 01일 -
진도, 관광객 5분의 1로 줄었다
◀ANC▶ 세월호 사고 수습이 장기화하면서 진도지역 주민들의 한숨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진도를 찾는 관광객수가 지난해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 대표적 관광지인 운림산방이 한산합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관광객이 뚝 끊겼습니다. 영업용 택시들도 손님이 없어...
김양훈 2014년 07월 23일 -
진도, 관광객 5분의 1로 줄었다
◀ANC▶ 세월호 사고 수습이 장기화하면서 진도지역 주민들의 한숨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진도를 찾는 관광객수가 지난해에 비해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 대표적 관광지인 운림산방이 한산합니다. 세월호 사고 이후 관광객이 뚝 끊겼습니다. 영업용 택시들도 손님이 없어...
김양훈 2014년 07월 23일 -
해남, '게 낚시'를 아시나요?
◀ANC▶ '게 낚시'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게'와 '낚시'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요. 나들이겸 놀이 삼아 즐길 수 있는 낚시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십여개의 막대가 물 위에 떠 있습니다. 막대를 들어 올리자 게들이 그물에 발이 감겨 올라옵니다. 게 낚시는 특이하게 낚시 바늘이 아니...
김양훈 2014년 07월 21일 -
해남, '게 낚시'를 아시나요?
◀ANC▶ '게 낚시'라고 혹시 들어보셨습니까? '게'와 '낚시'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인데요. 나들이겸 놀이 삼아 즐길 수 있는 낚시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수십여개의 막대가 물 위에 떠 있습니다. 막대를 들어 올리자 게들이 그물에 발이 감겨 올라옵니다. 게 낚시는 특이하게 낚시 바늘이 아니...
김양훈 2014년 07월 21일 -
진도, 24일 만에 실종자 수습.. 실종자 10명
◀ANC▶ 한동안 성과가 없었던 세월호 수색 작업에서 실종자 1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실종자는 10명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으로 중단됐던 수색이 재개된 이후 처음으로 희생자가 추가 수습됐습니다. 세월호 3층 식당칸에서 여성이 발견됐는데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있...
김양훈 2014년 07월 19일 -
진도, 24일 만에 실종자 수습.. 실종자 10명
◀ANC▶ 한동안 성과가 없었던 세월호 수색 작업에서 실종자 1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습니다. 이제 남아 있는 실종자는 10명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태풍으로 중단됐던 수색이 재개된 이후 처음으로 희생자가 추가 수습됐습니다. 세월호 3층 식당칸에서 여성이 발견됐는데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있...
김양훈 2014년 07월 19일 -
장흥, 방파제 선착장 안전사각지대
◀ANC▶ 항포구 선착장과 방파제가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날때마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만 할뿐 좀처럼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잠수부들이 바다로 들어갑니다. 바다로 추락한 1톤 화물차량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섭니다.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새벽 5시 15...
김양훈 2014년 07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