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독서토론열차 대장정 시작
◀ANC▶ 전라남도교육청이 야심차게 추진해 온 '시베리아 횡단 독서토론 열차학교'가 출정식을 갖고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선조들의 항일 역사를 배우고 그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5년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유라시아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장정에는 도내 ...
김양훈 2015년 07월 31일 -
무안, 전남도의회 '밥그릇 싸움'
◀ANC▶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신설 조직인 '도민안전실'을 담당할 상임위를 배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힘있는 부서'를 서로 가져가려는 의원들간의 '밥그릇 싸움'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라남도에 도민안전실이 신설됐습니다. 각 실국에 분산된 사회와...
김양훈 2015년 07월 27일 -
무안, 전남도의회 '밥그릇 싸움'
◀ANC▶ 전남도의회가 전라남도 신설 조직인 '도민안전실'을 담당할 상임위를 배정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힘있는 부서'를 서로 가져가려는 의원들간의 '밥그릇 싸움'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라남도에 도민안전실이 신설됐습니다. 각 실국에 분산된 사회와...
김양훈 2015년 07월 27일 -
목포,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확대
◀ANC▶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 청소년들도 노동 인권에 대해 알고 있어야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적극 지원 속에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노동인권 교육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노동자에 속하는 직업군을 고르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아르...
김양훈 2015년 07월 19일 -
목포,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확대
◀ANC▶ 아르바이트를 많이 하는 청소년들도 노동 인권에 대해 알고 있어야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육당국의 적극 지원 속에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노동인권 교육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노동자에 속하는 직업군을 고르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편의점 아르...
김양훈 2015년 07월 19일 -
무안, '드론' 도입 의문점 투성이
◀앵 커▶ 전라남도가 무인비행기, '드론'을 도입했는데요. 도입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애초부터 특정업체 제품을 염두에 두고 입찰을 진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라남도가 항공촬영 등을 위해 도입한 무인비행기 '드론'입니다. 가로 960, 세로 800, 높이 140mm...
김양훈 2015년 07월 16일 -
무안, '드론' 도입 의문점 투성이
◀앵 커▶ 전라남도가 무인비행기, '드론'을 도입했는데요. 도입 과정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애초부터 특정업체 제품을 염두에 두고 입찰을 진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라남도가 항공촬영 등을 위해 도입한 무인비행기 '드론'입니다. 가로 960, 세로 800, 높이 140mm...
김양훈 2015년 07월 16일 -
목포, 호남KTX 2단계 올해 반쪽 착공
◀ANC▶ 광주와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공사가 올해 착공됩니다. 다만 노선이 확정되지 않아 논란의 불씨는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시속 300km.. 고속혁명이라 할 수 있는 KTX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이 수립된 것은 지난 2006년...
김양훈 2015년 07월 15일 -
목포, 호남KTX 2단계 올해 반쪽 착공
◀ANC▶ 광주와 목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구간 공사가 올해 착공됩니다. 다만 노선이 확정되지 않아 논란의 불씨는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시속 300km.. 고속혁명이라 할 수 있는 KTX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습니다. 호남고속철도 건설 기본계획이 수립된 것은 지난 2006년...
김양훈 2015년 07월 15일 -
신안, 무너지고 뽑히고.. 태풍 생채기
◀ANC▶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농경지 침수와 낙과 피해 등은 본격조사가 시작되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거대한 파도가 가거도 방파제를 쉴새없이 타고 넘습니다. 30미터 높이의 등대마저 한 입에 집어삼킵니다. 태풍 찬홈의 ...
김양훈 2015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