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독도 홍보대사' 시켜주세요
◀앵 커▶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전남체고 임금별 선수가 우리나라 최연소 금메달을 땄습니다. 본적이 특이하게도 독도인 임선수는 독도 홍보대사를 시켜주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 여자 53kg급 결승전 전남체고 2학년 임금별 선수는 대만 선수를...
김양훈 2015년 06월 06일 -
진도, 세월호 예산 바닥.. 정부 나몰라라
◀ANC▶ 세월호 사고 수습 등을 위해 진도 팽목항 등에는 각종 시설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이 끊기면서 밀린 이용료가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희생자 유류품이 보관된 컨테이너입니다 운동화와 가방 등 주인을 잃은 물건 천여 점이 보관돼 있습니다. 하지...
김양훈 2015년 05월 29일 -
진도, 세월호 예산 바닥.. 정부 나몰라라
◀ANC▶ 세월호 사고 수습 등을 위해 진도 팽목항 등에는 각종 시설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이 끊기면서 밀린 이용료가 계속 쌓여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희생자 유류품이 보관된 컨테이너입니다 운동화와 가방 등 주인을 잃은 물건 천여 점이 보관돼 있습니다. 하지...
김양훈 2015년 05월 29일 -
순천, 학생들이 교육정책 제안
◀앵 커▶ 교육정책을 수립할 때 실질적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9시 등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학생들이 교육감에게 제...
김양훈 2015년 05월 28일 -
순천, 학생들이 교육정책 제안
◀앵 커▶ 교육정책을 수립할 때 실질적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이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9시 등교'는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학생들이 교육감에게 제...
김양훈 2015년 05월 28일 -
진도, 세월호 피해보상 어민 170명뿐
◀ANC▶ 진도 어민들도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 신청이 시작된 지 한 달이 넘도록 신청자가 많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보상 신청 접수첩니다. 점심시간 무렵 어민들이 하나 둘 모여 듭니다. 가지...
김양훈 2015년 05월 24일 -
진도, 세월호 피해보상 어민 170명뿐
◀ANC▶ 진도 어민들도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됐지만 피해 입증이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 보상 신청이 시작된 지 한 달이 넘도록 신청자가 많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보상 신청 접수첩니다. 점심시간 무렵 어민들이 하나 둘 모여 듭니다. 가지...
김양훈 2015년 05월 24일 -
무안, 농어촌 교육붕괴 가속화 우려
◀앵 커▶ 정부가 교부금 배분 기준에 학생 수 비중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전남 교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생 수가 적은 '농어촌학교 죽이기'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6년 전, 3개 학교가 통폐합된 전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학년마다 1개 학급, 학생 수도 학급 당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소규...
김양훈 2015년 05월 21일 -
무안, 농어촌 교육붕괴 가속화 우려
◀앵 커▶ 정부가 교부금 배분 기준에 학생 수 비중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전남 교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학생 수가 적은 '농어촌학교 죽이기'란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6년 전, 3개 학교가 통폐합된 전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학년마다 1개 학급, 학생 수도 학급 당 10여 명에 불과합니다. 소규...
김양훈 2015년 05월 21일 -
무안, 학사부문 감사인력 보강해야
◀ANC▶ 전남지역 교육직 공무원들의 비리를 감시,감독하는 곳이 도교육청 감사관실입니다. 그런데 감사 인원이 특정 직렬에 편중돼 있다보니 감사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사에게 폭언 등을 한 교육지원청 간부에게 행정경고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1차 진상파악은 교원인사과...
김양훈 2015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