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성적 위주 선발방식 바꿔야
◀앵 커▶ 전라남도교육청이 독서 토론 열차 유라시아 대장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독서토론 능력 향상을 위해서라는데 참가자 선발방식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9288km 세계에서 가장 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전남지역 학생들이 탑승합니다. 전남 독서토론 열차학교 유...
김양훈 2015년 06월 24일 -
무안, 교육인권 조례안 3년 동안 낮잠
◀앵 커▶ 전남 교육공동체 인권조례안이 3년 동안 제정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조례 제정에 소극적이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남 교육공동체 인권조례안이 발표된 것은 2012년 2월 입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모든 교육주체들을 한꺼번에 묶...
김양훈 2015년 06월 18일 -
무안, 교육인권 조례안 3년 동안 낮잠
◀앵 커▶ 전남 교육공동체 인권조례안이 3년 동안 제정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조례 제정에 소극적이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남 교육공동체 인권조례안이 발표된 것은 2012년 2월 입니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모든 교육주체들을 한꺼번에 묶...
김양훈 2015년 06월 18일 -
무안, 학생 건강관리 '비상'
◀앵 커▶ 요즘처럼 전염병이 유행할 때는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이 학교에 안 갈 수는 없겠죠. 교육당국이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등굣길,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학교 내 음수대와 화장실 옆에는 손을 말리는 기계까지 설치됐습니다. 학생...
김양훈 2015년 06월 16일 -
무안, 학생 건강관리 '비상'
◀앵 커▶ 요즘처럼 전염병이 유행할 때는 아무래도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게 되지만 그렇다고 학생들이 학교에 안 갈 수는 없겠죠. 교육당국이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등굣길,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눈에 띕니다. 학교 내 음수대와 화장실 옆에는 손을 말리는 기계까지 설치됐습니다. 학생...
김양훈 2015년 06월 16일 -
목포, 문화의 보고 '한국의 섬'
◀ANC▶ 우리나라에는 '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섬이 3천여 곳이 넘습니다. 섬의 역사와 지리, 문화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이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논들이 산비탈을 따라 구비구비 물결칩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구들장 논입니다 ------------------- 해...
김양훈 2015년 06월 15일 -
목포, 문화의 보고 '한국의 섬'
◀ANC▶ 우리나라에는 '문화의 보고'라 할 수 있는 섬이 3천여 곳이 넘습니다. 섬의 역사와 지리, 문화 등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책이 발간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논들이 산비탈을 따라 구비구비 물결칩니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구들장 논입니다 ------------------- 해...
김양훈 2015년 06월 15일 -
목포, 대학구조개혁 지방대 비상
◀앵 커▶ 광주전남 일부 대학들이 대학구조개혁 2단계 평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대학들은 위기감 속에 비상대책팀을 구성하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불대학교는 2년 전, 개교 20주년을 맞아 학교명칭을 세한대학교로 바꿨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한다며 충남 ...
김양훈 2015년 06월 13일 -
목포, 대학구조개혁 지방대 비상
◀앵 커▶ 광주전남 일부 대학들이 대학구조개혁 2단계 평가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대학들은 위기감 속에 비상대책팀을 구성하고 대응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불대학교는 2년 전, 개교 20주년을 맞아 학교명칭을 세한대학교로 바꿨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한다며 충남 ...
김양훈 2015년 06월 13일 -
무안, 독도 홍보대사' 시켜주세요
◀앵 커▶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전남체고 임금별 선수가 우리나라 최연소 금메달을 땄습니다. 본적이 특이하게도 독도인 임선수는 독도 홍보대사를 시켜주면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 여자 53kg급 결승전 전남체고 2학년 임금별 선수는 대만 선수를...
김양훈 2015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