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연초부터 전남도 인사 '구설수'
◀ANC▶ 청렴도 전국 최하위로 우울한 연말을 보낸 전라남도가 연초부터 인사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역점사업부서의 고위간부의 잦은 교체는 물론 측근 챙기기 인사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고싶은 섬' 가꾸기는 민선 6기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입니다. 이낙연 전남...
김양훈 2016년 01월 12일 -
무안, 누리과정 예산재의 실효성 있나..
◀ANC▶ 광주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의회에 누리과정 예산 재심의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요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낮아 재의 요청은 상징적 행위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누리과정 예산 논란이 확대되면서 다시 공은 지방의회로 넘어왔습니다. 교육부의 압박에 광주와 전...
김양훈 2016년 01월 08일 -
무안, 누리과정 예산재의 실효성 있나..
◀ANC▶ 광주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의회에 누리과정 예산 재심의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요청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낮아 재의 요청은 상징적 행위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누리과정 예산 논란이 확대되면서 다시 공은 지방의회로 넘어왔습니다. 교육부의 압박에 광주와 전...
김양훈 2016년 01월 08일 -
무안, 소득은 낮고 부양비는 많고
◀ANC▶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남은 적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보다 높은 부양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2015년 사회조사 내용을 최진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3가구 가운데 1가구가 월평균 소득 100만 원 이하였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자 절반 가까이는 50만원 미만의 돈으로 ...
김양훈 2016년 01월 07일 -
무안, 소득은 낮고 부양비는 많고
◀ANC▶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전남은 적은 소득에도 불구하고 전국 평균보다 높은 부양비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2015년 사회조사 내용을 최진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전남지역 3가구 가운데 1가구가 월평균 소득 100만 원 이하였습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자 절반 가까이는 50만원 미만의 돈으로 ...
김양훈 2016년 01월 07일 -
무안, 누리과정 예산 2라운드 돌입
◀ANC▶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비를 지원하는 누리과정 예산 논란이 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교육부가 광주와 전남도교육청을 통해 시,도의회에 예산 재심의를 요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와 전남도교육청의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은 0원입니다. 시도교육청은 정부가 관련 예산을 책...
김양훈 2015년 12월 31일 -
무안, 누리과정 예산 2라운드 돌입
◀ANC▶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비를 지원하는 누리과정 예산 논란이 2라운드에 돌입했습니다. 교육부가 광주와 전남도교육청을 통해 시,도의회에 예산 재심의를 요구하도록 지시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광주와 전남도교육청의 내년도 누리과정 예산은 0원입니다. 시도교육청은 정부가 관련 예산을 책...
김양훈 2015년 12월 31일 -
호남정치요동2 - 신당파 '주도권 다툼' 시작
◀ANC▶ 이렇게 안철수 신당 쪽으로 현역 의원들이 빠져나가면서 다른 신당파들은 입장이 참 곤란해졌습니다. 우리 그러지 말고 당장 통합하자는 분도 있고, 호남에서는 경쟁하되 수도권에서 연대하자는 분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천정배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과 연대 가능성을 ...
김양훈 2015년 12월 22일 -
호남정치요동2 - 신당파 '주도권 다툼' 시작
◀ANC▶ 이렇게 안철수 신당 쪽으로 현역 의원들이 빠져나가면서 다른 신당파들은 입장이 참 곤란해졌습니다. 우리 그러지 말고 당장 통합하자는 분도 있고, 호남에서는 경쟁하되 수도권에서 연대하자는 분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천정배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과 연대 가능성을 ...
김양훈 2015년 12월 22일 -
목포, 온정 가득 '사랑의 김치 담그기'
◀ANC▶ 이번 주 내내 몰아친 한파에 몸과 마음이 많이 움츠러 드셨죠?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로 추위를 녹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배춧잎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정성스럽게 김치를 버무립니다. 주말까지 반납하며 김치 담그기에 나섰지만 얼굴에는...
김양훈 2015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