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 보성, 장흥, 강진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
◀ANC▶ 모처럼 야권 경쟁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가 하...
김양훈 2016년 03월 29일 -
총선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
◀ANC▶ 모처럼 야권 경쟁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가 하...
김양훈 2016년 03월 28일 -
총선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
◀ANC▶ 모처럼 야권 경쟁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가 하...
김양훈 2016년 03월 28일 -
무안, '청렴도 대책' 연말에 평가
◀ANC▶ 잇따라 터지고 있는 전라남도 출연,출자기관 비리를 막을 수 없는 것일까요? 전라남도가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이번에는 개선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직원 허위입원 문제가 불거진 강진의료원입니다 원장은 사직, 진료부장과 간호과장, 총무과장...
김양훈 2016년 03월 19일 -
무안, '청렴도 대책' 연말에 평가
◀ANC▶ 잇따라 터지고 있는 전라남도 출연,출자기관 비리를 막을 수 없는 것일까요? 전라남도가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이번에는 개선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직원 허위입원 문제가 불거진 강진의료원입니다 원장은 사직, 진료부장과 간호과장, 총무과장...
김양훈 2016년 03월 19일 -
영암무안신안, 목포 격전지 부상
◀ANC▶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국민의당에 입당하면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목포도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박지원 의원을 겨냥한 후보 단일화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원외정당 민주당 공동대표인 박준영 전 지사가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I...
김양훈 2016년 03월 15일 -
영암무안신안, 목포 격전지 부상
◀ANC▶ 박준영 전 전남지사가 국민의당에 입당하면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가 격전지로 부상했습니다. 목포도 국민의당 공천을 받은 박지원 의원을 겨냥한 후보 단일화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원외정당 민주당 공동대표인 박준영 전 지사가 국민의당에 전격 입당했습니다. ◀I...
김양훈 2016년 03월 15일 -
목포, 정책 사라진 깜깜이 선거
◀ANC▶ 선거를 치를 때 마다 되풀이된 지적중 하나가 정책선거가 실종됐다는 것인데요.. 이번 총선은 선거구 획정과 공천 확정이 지연되면서 정책도 인물도 사라진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총선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선거 분위기는 여전히 가라앉아 있습니다. 선거구 획...
김양훈 2016년 03월 13일 -
목포, 정책 사라진 깜깜이 선거
◀ANC▶ 선거를 치를 때 마다 되풀이된 지적중 하나가 정책선거가 실종됐다는 것인데요.. 이번 총선은 선거구 획정과 공천 확정이 지연되면서 정책도 인물도 사라진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총선이 한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선거 분위기는 여전히 가라앉아 있습니다. 선거구 획...
김양훈 2016년 03월 13일 -
해남, 매화가 활짝.. 봄내음 물씬
◀ANC▶ 막바지 꽃샘 추위 속에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며 봄 기운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이 꽃샘추위가 지나면 진짜 봄이 찾아올 것 같습니다. 주말 표정을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하얀 꽃잎들이 흔들거리며 봄의 향연을 즐깁니다. 봄의 전령사 매화는 추위를 이겨내고 나뭇가지마다 솜사탕 같은 하얀 ...
김양훈 2016년 0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