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여교사 성폭행 15일만에 대책회의
◀ANC▶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교육당국, 치안당국, 너나 없이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근본 대책은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그마저도 뒷북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신안지역 초,중,고등학교 긴급 교장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교사 성폭행사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사건이 언론에...
김양훈 2016년 06월 07일 -
무안, 전남 일자리 창출 1위..과제도 많아
◀ANC▶ 전라남도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조선업 침체 등 지역 경제여건이 좋지 않아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낼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997년 전남 제조업 고용인원은 11만여 명. 이후 10만 명을 계속 밑돌다 투자유치 등에 ...
김양훈 2016년 06월 03일 -
무안, 전남 일자리 창출 1위..과제도 많아
◀ANC▶ 전라남도가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조선업 침체 등 지역 경제여건이 좋지 않아 내년에도 좋은 성과를 낼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997년 전남 제조업 고용인원은 11만여 명. 이후 10만 명을 계속 밑돌다 투자유치 등에 ...
김양훈 2016년 06월 03일 -
진도, 팽목항 찾은 더민주 초선의원들
◀ANC▶ 20대 국회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22명이 진도 팽목항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했습니다. 20대 국회활동에...
김양훈 2016년 05월 30일 -
진도, 팽목항 찾은 더민주 초선의원들
◀ANC▶ 20대 국회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오늘,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들이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가족의 마음으로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인 22명이 진도 팽목항분향소를 찾아 헌화,분향했습니다. 20대 국회활동에...
김양훈 2016년 05월 30일 -
장흥, 안중근 의사의 얼을 찾아서
◀ANC▶ 장흥에 안중근 의사의 동상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다는 사실 아시는분들 많지 않으실 겁니다. 전남 독서토론열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 태극기를 선두로 학생들이 장흥 정남진 전망대를 찾았습니다. 전남 독서토론열차에 참...
김양훈 2016년 05월 28일 -
장흥, 안중근 의사의 얼을 찾아서
◀ANC▶ 장흥에 안중근 의사의 동상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 있다는 사실 아시는분들 많지 않으실 겁니다. 전남 독서토론열차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찾아 나섰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 태극기를 선두로 학생들이 장흥 정남진 전망대를 찾았습니다. 전남 독서토론열차에 참...
김양훈 2016년 05월 28일 -
목포, "학생에게 사랑"을 "선생님에게 존경"을
◀ANC▶ 선생님들이 스승의 날 제자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요즘 교권이 추락했다고는 하지만 사랑으로 사제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교육현장이 아직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풍선을 불고 케이크에 촛불을켜 켜고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김양훈 2016년 05월 14일 -
목포, "학생에게 사랑"을 "선생님에게 존경"을
◀ANC▶ 선생님들이 스승의 날 제자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합니다. 요즘 교권이 추락했다고는 하지만 사랑으로 사제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교육현장이 아직 우리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풍선을 불고 케이크에 촛불을켜 켜고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김양훈 2016년 05월 14일 -
영암, '모터스포츠와 레저' 함께 즐겨요
◀ANC▶ 오늘(5) 영암 F1경주장에서는 모터스포츠와 레저를 동시에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슈퍼카들의 짜릿한 질주. 바닥에 붙어 아찔한 코너링을 할 수 있는 미니 F1으로 불리는 카트.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회전하는 자동차 묘기, 드...
김양훈 2016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