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기준치 33배 초과...언제 철거하나
◀ANC▶ 전남지역 172개 학교에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납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구체적인 우레탄 철거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학생들은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입니다. 우레탄 트랙에서 기준치가 넘는 납이 검...
김양훈 2016년 07월 16일 -
무안, 안전 실태조사? 현장은 '글쎄요'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자치단체마다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 전담조직이 만들어졌습니다.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데요. 과연 협력체계가 잘 이뤄지고 있을까요?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난간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8일,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안전' 전담 부서로 공...
김양훈 2016년 07월 15일 -
무안, 안전 실태조사? 현장은 '글쎄요'
◀ANC▶ 세월호 참사 이후 자치단체마다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안전 전담조직이 만들어졌습니다. 재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겠다는 것인데요. 과연 협력체계가 잘 이뤄지고 있을까요?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난간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8일,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안전' 전담 부서로 공...
김양훈 2016년 07월 15일 -
무안, 드론 영역 확대..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ANC▶ 최근 우리 주위에서 무인기 '드론'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드론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 개발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적조 방재를 위한 가상훈련.. 적조가 어느 방향으로 확산...
김양훈 2016년 07월 13일 -
무안, 드론 영역 확대..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ANC▶ 최근 우리 주위에서 무인기 '드론'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드론의 활용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남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전문인력 양성 등 소프트웨어 개발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적조 방재를 위한 가상훈련.. 적조가 어느 방향으로 확산...
김양훈 2016년 07월 13일 -
여수, 중국자본 '경도' 유입 부작용 막아라
◀ANC▶ 전남개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여수 경도리조트의 매각 협상이 중국 업체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자본에 점령 당하고 있는 제주도를 거울삼아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개발공사가 개발하고 있는 여수 경도입니다. 골프장과 콘도 등 해양관광...
김양훈 2016년 07월 11일 -
여수, 중국자본 '경도' 유입 부작용 막아라
◀ANC▶ 전남개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여수 경도리조트의 매각 협상이 중국 업체와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 자본에 점령 당하고 있는 제주도를 거울삼아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개발공사가 개발하고 있는 여수 경도입니다. 골프장과 콘도 등 해양관광...
김양훈 2016년 07월 11일 -
무안, 호남에서도 '신공항' 사태 우려
◀ANC▶ 호남에서도 '신공항' 바람이 불면서 제2의 영남권 신공항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지역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의원. 전주를 찾은 추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새만금 신공항을 이뤄내겠다고 ...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무안, 호남에서도 '신공항' 사태 우려
◀ANC▶ 호남에서도 '신공항' 바람이 불면서 제2의 영남권 신공항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지역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의원. 전주를 찾은 추 의원은 당 대표가 되면 새만금 신공항을 이뤄내겠다고 ...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신안, 흑산도와 거문도에 '통합관사' 설치
◀ANC▶ 섬에 근무하는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함께 주거할 수 있는 통합관사가 설치됩니다. CCTV 등 학교 관사 방범시스템도 8월말까지 모두 설치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사와 면사무소 직원 등이 안전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통합관사 설치됩니다. 대상 지역은 전국 도서벽지의 80% 이상이 ...
김양훈 201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