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흑산도와 거문도에 '통합관사' 설치
◀ANC▶ 섬에 근무하는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함께 주거할 수 있는 통합관사가 설치됩니다. CCTV 등 학교 관사 방범시스템도 8월말까지 모두 설치될 예정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교사와 면사무소 직원 등이 안전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통합관사 설치됩니다. 대상 지역은 전국 도서벽지의 80% 이상이 ...
김양훈 2016년 07월 01일 -
브렉시트와 지역경제2 - 전라남도의 대책은?
◀ANC▶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가 결정되면서 전라남도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긴급 대책반을 운영하고 브렉시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전남 쌀이 첫 영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현지 유통회사를 통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김양훈 2016년 06월 27일 -
브렉시트와 지역경제2 - 전라남도의 대책은?
◀ANC▶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가 결정되면서 전라남도도 대응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긴급 대책반을 운영하고 브렉시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전남 쌀이 첫 영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현지 유통회사를 통해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김양훈 2016년 06월 27일 -
무안, 김해공항에 4조 투자, 무안공항은?
◀ANC▶ 정부가 동남권 거점공항인 김해공항에 4조원 넘게 투자해 시설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10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18만 2천여명. 김해공항 이용객 595만명의 3%에 불과합니다. 항공기 편...
김양훈 2016년 06월 25일 -
무안, 김해공항에 4조 투자, 무안공항은?
◀ANC▶ 정부가 동남권 거점공항인 김해공항에 4조원 넘게 투자해 시설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10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무안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18만 2천여명. 김해공항 이용객 595만명의 3%에 불과합니다. 항공기 편...
김양훈 2016년 06월 25일 -
해남, 농어촌 학교도 '선호도' 차이 크다
◀ANC▶ 농어촌 학교도 지역에 따라 교사들의 선호도가 크게 차이가 나면서 신규 교사들만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여건에 걸맞는 근무점수 확대와 지역별 점수 재조정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지난해 이 학교로 발령난 신규 임용교사는 15명. ...
김양훈 2016년 06월 24일 -
해남, 농어촌 학교도 '선호도' 차이 크다
◀ANC▶ 농어촌 학교도 지역에 따라 교사들의 선호도가 크게 차이가 나면서 신규 교사들만 몰리는 곳이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여건에 걸맞는 근무점수 확대와 지역별 점수 재조정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해남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지난해 이 학교로 발령난 신규 임용교사는 15명. ...
김양훈 2016년 06월 24일 -
신안, 여교사 성폭행 15일만에 대책회의
◀ANC▶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교육당국, 치안당국, 너나 없이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근본 대책은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그마저도 뒷북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신안지역 초,중,고등학교 긴급 교장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교사 성폭행사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사건이 언론에...
김양훈 2016년 06월 08일 -
신안, 여교사 성폭행 15일만에 대책회의
◀ANC▶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교육당국, 치안당국, 너나 없이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근본 대책은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그마저도 뒷북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신안지역 초,중,고등학교 긴급 교장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교사 성폭행사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사건이 언론에...
김양훈 2016년 06월 08일 -
신안, 여교사 성폭행 15일만에 대책회의
◀ANC▶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교육당국, 치안당국, 너나 없이 대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근본 대책은 아니라는 지적과 함께 그마저도 뒷북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신안지역 초,중,고등학교 긴급 교장단 회의가 열렸습니다. 여교사 성폭행사건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이번 사건이 언론에...
김양훈 2016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