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공생원 설립 88주년
◀ANC▶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의 본보기로 자리잡은 목포 공생원이 내일(15일)이면 설립된 지 88년째를 맞습니다. 사랑과 박애의 정신으로 목포의 도시 위상을 한단계 높이고 있는 공생원 설립 88년의 의미를 김양훈 기자가 짚어 봤습니다. ◀END▶ 유달산 자락에 위치한 공생원. 전남지역 최초의 아동복지시설로 윤치호 ...
김양훈 2016년 10월 15일 -
목포, 쪼개기 수의계약 남발 '세금 낭비'
◀ANC▶ 지나치게 높은 공사 단가 책정과 쪼개기 수의계약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다며 시급한 사업도 추진하지 못하고있는 지자체 현실과 대비되고 있는데요 정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지 의심이 듭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안전 표지판입니다. 조달청...
김양훈 2016년 10월 12일 -
목포, 쪼개기 수의계약 남발 '세금 낭비'
◀ANC▶ 지나치게 높은 공사 단가 책정과 쪼개기 수의계약 관행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이 없다며 시급한 사업도 추진하지 못하고있는 지자체 현실과 대비되고 있는데요 정말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지 의심이 듭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안전 표지판입니다. 조달청...
김양훈 2016년 10월 12일 -
무안,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 제정하자
◀ANC▶ 섬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 국민이 공유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도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운 모래에 청정 바다 섬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바다제...
김양훈 2016년 10월 11일 -
무안,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 제정하자
◀ANC▶ 섬의 가치와 소중함을 전 국민이 공유하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섬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도 섬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 촉구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운 모래에 청정 바다 섬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 바다제...
김양훈 2016년 10월 11일 -
무안, 맥빠진 질의.. 허술한 국감 준비
◀ANC▶ 국회 농수산위의 전라남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남도 역점사업에 대한 우려와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새누리당의 국정감사 불참 속에 국정감사는 전반적으로 맥없이 진행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 오는 2024년까지 5300억 ...
김양훈 2016년 10월 01일 -
무안, 맥빠진 질의.. 허술한 국감 준비
◀ANC▶ 국회 농수산위의 전라남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남도 역점사업에 대한 우려와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새누리당의 국정감사 불참 속에 국정감사는 전반적으로 맥없이 진행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 오는 2024년까지 5300억 ...
김양훈 2016년 10월 01일 -
무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수년째 표류
◀ANC▶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상생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무안공항 개항의 대 전제였던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 늦어지면서 무안공항 활성화도 수년째 표류중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개항한 무안국제공항입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30만 명으로 청주...
김양훈 2016년 09월 17일 -
무안,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수년째 표류
◀ANC▶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는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대표적인 상생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무안공항 개항의 대 전제였던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 늦어지면서 무안공항 활성화도 수년째 표류중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개항한 무안국제공항입니다. 지난해 이용객은 30만 명으로 청주...
김양훈 2016년 09월 17일 -
목포, 호남고속철 반쪽 개통..노선도 미확정
◀ANC▶ 추석 명절 수도권에서 KTX를 타고 고향을 찾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광주송정에서 목포까지는 노선 확정도 안돼 반쪽짜리 고속철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 1단계 개통으로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고속철도 시대가 막을 열었습니다. ◀INT▶ 박근혜 대...
김양훈 201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