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함평, 전국 최초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ANC▶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함평에서 시작됐습니다. 공공 임대주택 단지를 지으면서 주변지역 기반시설과 공공시설도 함께 만드는 사업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군 대동면 98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공주택단지가 들어섭니다.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등 150가구에...
김양훈 2017년 03월 15일 -
목포, 목포시의원 절반.. 조례대표 발의 '1'
◀ANC▶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인 잣대는 조례발의와 시정질문인데요.. 그동안 수많은 지역현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제정할 조례도, 집행부에 따질 일도 그렇게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는 예향의 도시입니다. 올해 문화예술 예산만 116억원, 다양...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 목포시의원 절반.. 조례대표 발의 '1'
◀ANC▶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인 잣대는 조례발의와 시정질문인데요.. 그동안 수많은 지역현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제정할 조례도, 집행부에 따질 일도 그렇게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는 예향의 도시입니다. 올해 문화예술 예산만 116억원, 다양...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목포, 범죄 꼼짝마!.. CCTV가 보고 있다
◀ANC▶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보이지 않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도로가에 주차된 차량 주위로 남성 3명이 나타납니다. 차량 문을 만져본 뒤 잠겨 있는 차량은 그...
김양훈 2017년 03월 07일 -
목포, 범죄 꼼짝마!.. CCTV가 보고 있다
◀ANC▶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보이지 않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각종 범죄 예방은 물론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도로가에 주차된 차량 주위로 남성 3명이 나타납니다. 차량 문을 만져본 뒤 잠겨 있는 차량은 그...
김양훈 2017년 03월 07일 -
목포, 무늬만 생태하천.. 악취로 힘들어요
◀ANC▶ 막대한 예산을 들였지만 무늬만 생태하천인 곳이 있습니다. 도심 하천을 살리겠다는 사업 취지는 온데 간데 없고, 주민들은 악취와 벌레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생태하천 공사가 끝난 목포 입암천입니다. 서울 청계천을 기대했던 주민들의 반응은 실망스럽습...
김양훈 2017년 03월 07일 -
목포, 무늬만 생태하천.. 악취로 힘들어요
◀ANC▶ 막대한 예산을 들였지만 무늬만 생태하천인 곳이 있습니다. 도심 하천을 살리겠다는 사업 취지는 온데 간데 없고, 주민들은 악취와 벌레 때문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007년, 생태하천 공사가 끝난 목포 입암천입니다. 서울 청계천을 기대했던 주민들의 반응은 실망스럽습...
김양훈 2017년 03월 07일 -
목포, 영어체험마을 폐쇄 수순 밟나?
◀ANC▶ 10년 넘게 운영되어 온 목포 영어체험마을이 사실상 폐쇄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위탁운영업체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6년 문을 연 목포 영어체험마을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문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 -
목포, 영어체험마을 폐쇄 수순 밟나?
◀ANC▶ 10년 넘게 운영되어 온 목포 영어체험마을이 사실상 폐쇄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올해 예산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위탁운영업체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6년 문을 연 목포 영어체험마을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됐지만 문이 굳게 잠겨 있습니다...
김양훈 2017년 03월 03일 -
목포, '방범용 CCTV 이관' 책임 떠넘기기
◀ANC▶ 목포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험운영에 들어갔는데요. 경찰 방범용 CCTV 이관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여승객 살인사건 이후 지자체와 경찰은 CCTV 이관 지연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택시기사에게 살해 당한 피해 여성의 집 근처 CCTV입니다. CCTV 확인까지 경...
김양훈 2017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