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인양업체 대변인 역할하는 '해수부'
◀ANC▶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민간 인양업체에 끌려 다니며 논란만 키우고 있습니다. 들쭉날쭉한 세월호 무게와 육상거치 시점 등 해양수산부가 민간 인양업체의 대변인 역할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체 무게는 육상 거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자료입니다. 해수부는...
김양훈 2017년 04월 06일 -
목포, 트랜스포터 운송능력 만3천 톤 맞나?
◀ANC▶ 해양수산부는 현장에 투입된 모듈 트랜스포터가 감당할 수 있는 총 무게가 만 3천 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해 봤더니 수치가 달랐습니다. 해수부 발표 내용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를 옮기는데 투입된 모듈 트랜스포터는 모두 456축입니다. 한 축당 운송 능...
김양훈 2017년 04월 05일 -
목포, 트랜스포터 운송능력 만3천 톤 맞나?
◀ANC▶ 해양수산부는 현장에 투입된 모듈 트랜스포터가 감당할 수 있는 총 무게가 만 3천 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해 봤더니 수치가 달랐습니다. 해수부 발표 내용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를 옮기는데 투입된 모듈 트랜스포터는 모두 456축입니다. 한 축당 운송 능...
김양훈 2017년 04월 05일 -
목포, "목포신항에 분향소 설치 못한다"
◀ANC▶ 목포 신항에 분향소가 설치될 수 있을까요? 해수부가 부정적인 가운데 목포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지만 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목포 신항도 세월호 침몰 이후 진도 팽목항의 모습처럼 추모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향소가 없습니다. 추모객들은 철조망 사이로...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목포, "목포신항에 분향소 설치 못한다"
◀ANC▶ 목포 신항에 분향소가 설치될 수 있을까요? 해수부가 부정적인 가운데 목포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지만 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목포 신항도 세월호 침몰 이후 진도 팽목항의 모습처럼 추모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향소가 없습니다. 추모객들은 철조망 사이로...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세월호 인양38 - 목포시 "목포신항에 분향소 설치 못한다"
◀ANC▶ 목포 신항에 분향소가 설치될 수 있을까요? 해수부가 부정적인 가운데 목포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지만 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목포 신항도 세월호 침몰 이후 진도 팽목항의 모습처럼 추모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향소가 없습니다. 추모객들은 철조망 사이로...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세월호 인양38 - 목포시 "목포신항에 분향소 설치 못한다"
◀ANC▶ 목포 신항에 분향소가 설치될 수 있을까요? 해수부가 부정적인 가운데 목포시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지만 상황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목포 신항도 세월호 침몰 이후 진도 팽목항의 모습처럼 추모 공간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향소가 없습니다. 추모객들은 철조망 사이로...
김양훈 2017년 04월 03일 -
세월호 인양34 - 목포신항에 노란 추모 물결
◀ANC▶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신항에 들어온 뒤 맞은 첫 주말입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포신항에는 하루종일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주변 철제 울타리에 개나리가 아닌 노란 리본이 피었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리본들.. '잊...
김양훈 2017년 04월 01일 -
세월호 인양34 - 목포신항에 노란 추모 물결
◀ANC▶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신항에 들어온 뒤 맞은 첫 주말입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포신항에는 하루종일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주변 철제 울타리에 개나리가 아닌 노란 리본이 피었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리본들.. '잊...
김양훈 2017년 04월 01일 -
목포, 세월호 육상거치 '험로' 남았다
◀ANC▶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인양이 모두 끝난 것은 아직 아닙니다.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을 밝혀내는 일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남은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END▶ 세월호가 무사히 도착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무게만 만 톤이 넘는 세월호...
김양훈 2017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