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세월호 육상거치 '험로' 남았다
◀ANC▶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인양이 모두 끝난 것은 아직 아닙니다. 미수습자 수습과 침몰 원인을 밝혀내는 일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과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남은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END▶ 세월호가 무사히 도착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무게만 만 톤이 넘는 세월호...
김양훈 2017년 04월 01일 -
목포, 목포신항에 노란 추모 물결
◀ANC▶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신항에 들어온 뒤 맞은 첫 주말입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포신항에는 하루종일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주변 철제 울타리에 개나리가 아닌 노란 리본이 피었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리본들.. '잊...
김양훈 2017년 04월 01일 -
목포, 목포신항에 노란 추모 물결
◀ANC▶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실려 목포신항에 들어온 뒤 맞은 첫 주말입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포신항에는 하루종일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신항 주변 철제 울타리에 개나리가 아닌 노란 리본이 피었습니다. 바람에 나부끼는 리본들.. '잊...
김양훈 2017년 04월 01일 -
세월호 인양32 - 세월호 육상거치 '험로' 남았다
◀ANC▶ 세월호는 도착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고 미수습자를 찾는 일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가 무사히 도착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무게만 만 톤이 넘는 세월호를 육지로 옮기는 작업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김양훈 2017년 03월 31일 -
세월호 인양32 - 세월호 육상거치 '험로' 남았다
◀ANC▶ 세월호는 도착했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세월호를 육상으로 옮기고 미수습자를 찾는 일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가 무사히 도착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무게만 만 톤이 넘는 세월호를 육지로 옮기는 작업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
김양훈 2017년 03월 31일 -
목포, 세월호 목포신항 상륙작전 어떻게..
◀ANC▶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어떻게 목포신항 부두로 옮겨지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육상 거치 과정에 투입될 똑같은 형태의 모듈 트렌스포터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반잠수식 선박에서 부두로 옮기는 마...
김양훈 2017년 03월 30일 -
목포, 세월호 목포신항 상륙작전 어떻게..
◀ANC▶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어떻게 목포신항 부두로 옮겨지는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육상 거치 과정에 투입될 똑같은 형태의 모듈 트렌스포터를 통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하면 반잠수식 선박에서 부두로 옮기는 마...
김양훈 2017년 03월 30일 -
세월호 인양16 - 바빠진 목포신항.. 이달말까지 준비완료
◀ANC▶ 세월호가 옮겨질 목포신항이 세월호 맞이 준비에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로 사용될 컨테이너가 주말부터 들어오는 등 이달말까지 모든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 내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철재부두 중앙에 ...
김양훈 2017년 03월 25일 -
세월호 인양16 - 바빠진 목포신항.. 이달말까지 준비완료
◀ANC▶ 세월호가 옮겨질 목포신항이 세월호 맞이 준비에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로 사용될 컨테이너가 주말부터 들어오는 등 이달말까지 모든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 내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철재부두 중앙에 ...
김양훈 2017년 03월 25일 -
목포, 바빠진 목포신항.. 이달말까지 준비완료
◀ANC▶ 세월호가 옮겨질 목포신항이 세월호 맞이 준비에 바빠지고 있습니다. 대책본부로 사용될 컨테이너가 주말부터 들어오는 등 이달말까지 모든 준비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가 거치될 목포신항 내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철재부두 중앙에 ...
김양훈 2017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