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방범용 CCTV 이관' 책임 떠넘기기
◀ANC▶ 목포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험운영에 들어갔는데요. 경찰 방범용 CCTV 이관은 늦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여승객 살인사건 이후 지자체와 경찰은 CCTV 이관 지연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택시기사에게 살해 당한 피해 여성의 집 근처 CCTV입니다. CCTV 확인까지 경...
김양훈 2017년 02월 28일 -
목포, 유달경기장 철거.. 종합경기장 신축
◀ANC▶ 전라남도가 2021년 전국체전을 목포 등 서남권으로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목포시가 야구장 조성과 종합경기장 신축 등 대대적인 체육시설 확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부지면적 6만7천 제곱미터의 목포 유달경기장 30년 동안 목포의 중심 경...
김양훈 2017년 02월 21일 -
목포, 유달경기장 철거.. 종합경기장 신축
◀ANC▶ 전라남도가 2021년 전국체전을 목포 등 서남권으로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목포시가 야구장 조성과 종합경기장 신축 등 대대적인 체육시설 확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부지면적 6만7천 제곱미터의 목포 유달경기장 30년 동안 목포의 중심 경...
김양훈 2017년 02월 21일 -
신안, 해저유물 목포 이관 추진된다
◀ANC▶ 40여년 전 신안선이 발견되면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 연구가 본격화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안 해저유물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옮겨 전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앞바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길이 34m, 폭 11m의 신안선입니다. 40년 ...
김양훈 2017년 02월 18일 -
신안, 해저유물 목포 이관 추진된다
◀ANC▶ 40여년 전 신안선이 발견되면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 연구가 본격화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안 해저유물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옮겨 전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앞바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길이 34m, 폭 11m의 신안선입니다. 40년 ...
김양훈 2017년 02월 18일 -
신안, 해저유물 목포 이관 추진된다
◀ANC▶ 40여년 전 신안선이 발견되면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 연구가 본격화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안 해저유물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옮겨 전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앞바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길이 34m, 폭 11m의 신안선입니다. 40년 ...
김양훈 2017년 02월 18일 -
신안, 해저유물 목포 이관 추진된다
◀ANC▶ 40여년 전 신안선이 발견되면서 우리나라 수중고고학 연구가 본격화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안 해저유물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옮겨 전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앞바다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길이 34m, 폭 11m의 신안선입니다. 40년 ...
김양훈 2017년 02월 18일 -
목포, 끝없는 눈 치우기 '제설전쟁'
◀ANC▶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도, 사람도 모두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고생한 건 아마도 제설 작업자들일텐데요.. 눈과의 전쟁을 치렀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거센 눈발이 휘날리기 시작합니다. 가시거리 50m도 안되는 폭설.. 도로 위 차선은 사라졌고 ...
김양훈 2017년 02월 10일 -
목포, 끝없는 눈 치우기 '제설전쟁'
◀ANC▶ 한파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차량도, 사람도 모두 고생한 하루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고생한 건 아마도 제설 작업자들일텐데요.. 눈과의 전쟁을 치렀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하늘이 어두워지더니 거센 눈발이 휘날리기 시작합니다. 가시거리 50m도 안되는 폭설.. 도로 위 차선은 사라졌고 ...
김양훈 2017년 02월 10일 -
신안, '흑산도항' 중국어선 단속 전초기지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조업하는 중국어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불법조업을 최전방에서 단속하고 예방하기 위해 흑산도항이 핵심 거점항만으로 개발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10여 척 이상씩 묶어 다니며 단속에 맞서는 중국 선단들 각종 흉기와 물건을 집어 던지며 저항합니다. 중...
김양훈 2017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