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 '모터스포츠와 레저' 함께 즐겨요
◀ANC▶ 오늘(5) 영암 F1경주장에서는 모터스포츠와 레저를 동시에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는 슈퍼카들의 짜릿한 질주. 바닥에 붙어 아찔한 코너링을 할 수 있는 미니 F1으로 불리는 카트.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회전하는 자동차 묘기, 드...
김양훈 2016년 05월 05일 -
진도, 문재인 DJ 생가, 팽목항 방문
◀ANC▶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어제 신안 하의도를 방문한 뒤 진도 팽목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호남의 지지를 다시 쌓아가겠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어젯 밤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
김양훈 2016년 04월 19일 -
진도, 문재인 DJ 생가, 팽목항 방문
◀ANC▶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어제 신안 하의도를 방문한 뒤 진도 팽목항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으로 호남의 지지를 다시 쌓아가겠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어젯 밤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문 전 대표는 ...
김양훈 2016년 04월 19일 -
총선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
◀ANC▶ 이정현 의원의 당선에서 보듯이 이번 선거의 특징 중의 하나는 깨질 것 같지 않던 지역 구도에 균열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걱정이 생겼습니다. 일부 선거구에서 나타난 소지역주의가 그렇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
◀ANC▶ 이정현 의원의 당선에서 보듯이 이번 선거의 특징 중의 하나는 깨질 것 같지 않던 지역 구도에 균열이 생겼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걱정이 생겼습니다. 일부 선거구에서 나타난 소지역주의가 그렇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총선 - 현실성,참신성 없는 총선공약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광주전남 표심을 잡기 위해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공약이 제목만 거창할 뿐 새롭지도 않고 차별성도 없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후보들이 상생발전 실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목...
김양훈 2016년 03월 31일 -
총선 - 현실성,참신성 없는 총선공약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광주전남 표심을 잡기 위해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공약이 제목만 거창할 뿐 새롭지도 않고 차별성도 없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후보들이 상생발전 실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목...
김양훈 2016년 03월 31일 -
목포, 현실성,참신성 없는 총선공약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광주전남 표심을 잡기 위해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공약이 제목만 거창할 뿐 새롭지도 않고 차별성도 없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후보들이 상생발전 실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목...
김양훈 2016년 03월 31일 -
목포, 현실성,참신성 없는 총선공약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광주전남 표심을 잡기 위해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공약이 제목만 거창할 뿐 새롭지도 않고 차별성도 없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후보들이 상생발전 실천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목...
김양훈 2016년 03월 31일 -
고흥, 보성, 장흥, 강진 - '인물'보다 '소지역주의' 대결 양상
◀ANC▶ 모처럼 야권 경쟁 선거구도가 만들어졌지만 일부 선거구는 인물이나 정당보다 후보자 출신지별로 지지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표심이 소지역주의에 영향을 받으면서 선거 판세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고흥보성과 장흥강진 2개 선거구가 하...
김양훈 2016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