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선거구 획정 어떻게 되나?
◀ANC▶ 총선이 두달 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선거구 획정이 감감무소식입니다.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역민들도 답답해하고 있는데 .. 지역 선거구 획정과 총선 구도는 어떻게 짜여질지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은 전남에서 몇개 선거구가 없어지냐 입...
김양훈 2016년 02월 09일 -
해남 등, 쌀 수출,, 고급화, 차별화로
◀ANC▶ 전남 쌀이 중국으로 첫 수출됐습니다. 쌀값 하락으로 걱정이 많던 농가에 반가운 소식인데요.. 현지 유통망 확보와 함께 전남 쌀의 고급화,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이 영국으로 수출됐습니다. 유럽 수출은 처음입니다. ◀INT▶ 박재현...
김양훈 2016년 02월 03일 -
해남 등, 쌀 수출,, 고급화, 차별화로
◀ANC▶ 전남 쌀이 중국으로 첫 수출됐습니다. 쌀값 하락으로 걱정이 많던 농가에 반가운 소식인데요.. 현지 유통망 확보와 함께 전남 쌀의 고급화,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이 영국으로 수출됐습니다. 유럽 수출은 처음입니다. ◀INT▶ 박재현...
김양훈 2016년 02월 03일 -
무안, 무너지고 부딪히고.. 피해속출
◀ANC▶ 사흘째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광주전남에서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축사와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크고작은 교통사고도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축사 지붕이 뻥 뚫렸습니다. 녹은 눈이 물로 변해 쉴새 없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돼지를 다른 장소로 옮기지도 못해 농민은 막막하기만 ...
김양훈 2016년 01월 25일 -
무안, 무너지고 부딪히고.. 피해속출
◀ANC▶ 사흘째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광주전남에서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축사와 비닐하우스가 무너지고 크고작은 교통사고도 이어졌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축사 지붕이 뻥 뚫렸습니다. 녹은 눈이 물로 변해 쉴새 없이 바닥으로 떨어집니다. 돼지를 다른 장소로 옮기지도 못해 농민은 막막하기만 ...
김양훈 2016년 01월 25일 -
무안, 120명 안되는 학교 통폐합?
◀ANC▶ 교육부가 올해부터 소규모학교 통폐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생 120명이 안되면 학교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농어촌이 많은 전남지역 교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의 한 중학교입니다. 학년마다 2개 학급, 학생 수는 125명입니다. 그동안 학교통폐합 대상에 포함되...
김양훈 2016년 01월 17일 -
무안, 120명 안되는 학교 통폐합?
◀ANC▶ 교육부가 올해부터 소규모학교 통폐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생 120명이 안되면 학교를 없애겠다는 것인데 농어촌이 많은 전남지역 교육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의 한 중학교입니다. 학년마다 2개 학급, 학생 수는 125명입니다. 그동안 학교통폐합 대상에 포함되...
김양훈 2016년 01월 17일 -
무안, 누리예산 책임 '누구 말이 맞나?'
◀ANC▶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를 놓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산이 있다", "예산이 없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누구 말이 맞을까요?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어린이집 누리과정 소요액은 951억 원. 교육부는 도교육청이 자체예산을 절감하면...
김양훈 2016년 01월 14일 -
무안, 누리예산 책임 '누구 말이 맞나?'
◀ANC▶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편성 문제를 놓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예산이 있다", "예산이 없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누구 말이 맞을까요?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어린이집 누리과정 소요액은 951억 원. 교육부는 도교육청이 자체예산을 절감하면...
김양훈 2016년 01월 14일 -
무안, 연초부터 전남도 인사 '구설수'
◀ANC▶ 청렴도 전국 최하위로 우울한 연말을 보낸 전라남도가 연초부터 인사문제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역점사업부서의 고위간부의 잦은 교체는 물론 측근 챙기기 인사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고싶은 섬' 가꾸기는 민선 6기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입니다. 이낙연 전남...
김양훈 2016년 0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