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쌀값 폭락 1 - 풍년에도 '기쁨보다 걱정이'
◀ANC▶ 태풍 등 자연재해가 없어 올해 벼농사는 어느 해보다 풍작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확을 앞둔 농민들은 쌀값 하락 때문에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누렇게 익은 벼 이삭이 들녘을 황금빛으로 가득 메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농민들은 수확에 나섰습니다. 병해충은 물...
김양훈 2015년 10월 06일 -
쌀값 폭락 2 - "대책 마련하라"
◀ANC▶ 풍년이지만 농민들은 지금 풍요 속의 빈곤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시장격리용 쌀 수매 확대 등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쌀값 폭락에 농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들이 주장하는 쌀값 하락의 주 원인은 저가 수입쌀입니...
김양훈 2015년 10월 06일 -
쌀값 폭락 2 - "대책 마련하라"
◀ANC▶ 풍년이지만 농민들은 지금 풍요 속의 빈곤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시장격리용 쌀 수매 확대 등 쌀값 폭락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EFFECT 쌀값 폭락에 농민들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농민들이 주장하는 쌀값 하락의 주 원인은 저가 수입쌀입니...
김양훈 2015년 10월 06일 -
무안, 광주 군공항 이전 공방
◀ANC▶ 전라남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뜬금없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조만간 광주시와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먼저 말하기를 꺼리는 민감한 문제입니다. 광주공항의 국내선 이전 문제도 수 년...
김양훈 2015년 10월 06일 -
무안, 광주 군공항 이전 공방
◀ANC▶ 전라남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뜬금없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조만간 광주시와 논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먼저 말하기를 꺼리는 민감한 문제입니다. 광주공항의 국내선 이전 문제도 수 년...
김양훈 2015년 10월 06일 -
목포, 노인 일자리가 더 필요해요
◀ANC▶ 여러가지 이유로 노인들은 일을 필요로 하지만 일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일감을 주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는 있습니다만 수요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보도에 최진수 기자입니다. ◀END▶ 학교 앞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고동례 할머니. 지난 3월부터 시청의 스쿨존 교통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습...
김양훈 2015년 10월 02일 -
목포, 노인 일자리가 더 필요해요
◀ANC▶ 여러가지 이유로 노인들은 일을 필요로 하지만 일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일감을 주기 위한 사업들이 추진되고는 있습니다만 수요에 비해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보도에 최진수 기자입니다. ◀END▶ 학교 앞 교통지도를 하고 있는 고동례 할머니. 지난 3월부터 시청의 스쿨존 교통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했습...
김양훈 2015년 10월 02일 -
신안, "차라리 임대료 내겠다"
◀ANC▶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이 추진됐던 섬마을 주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공익사업을 한다는 말에 땅을 헐값에 팔았는데 불법경작 농민으로 매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추수를 앞둔 가을들녘, 소유주는 전남도입니다. 4년 전,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을 위해 논을 매입했습니...
김양훈 2015년 09월 25일 -
신안, "차라리 임대료 내겠다"
◀ANC▶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이 추진됐던 섬마을 주민들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공익사업을 한다는 말에 땅을 헐값에 팔았는데 불법경작 농민으로 매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추수를 앞둔 가을들녘, 소유주는 전남도입니다. 4년 전,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을 위해 논을 매입했습니...
김양훈 2015년 09월 25일 -
신안, 애물단지 사파리아일랜드
◀ANC▶ 박준영 전 전남지사 재임시절 역점사업이었던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이 결국 중단됐는데요. 섬 발전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땅까지 팔았던 주민들은 전남도의 탁상행정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신안 도초도입니다. 가...
김양훈 2015년 09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