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애물단지 사파리아일랜드
◀ANC▶ 박준영 전 전남지사 재임시절 역점사업이었던 사파리 아일랜드 사업이 결국 중단됐는데요. 섬 발전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땅까지 팔았던 주민들은 전남도의 탁상행정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신안 도초도입니다. 가...
김양훈 2015년 09월 24일 -
무안, 농어촌지역 특수성 확보 필요
◀ANC▶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도에 대한 지역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공청회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에서 인구 하한선에 미달돼 선거구 재편이 불가피한 지역은 모두 4곳입니다 6월말 기준 인구가 인...
김양훈 2015년 09월 10일 -
무안, 농어촌지역 특수성 확보 필요
◀ANC▶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내년 총선에 적용할 선거제도에 대한 지역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공청회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에서 인구 하한선에 미달돼 선거구 재편이 불가피한 지역은 모두 4곳입니다 6월말 기준 인구가 인...
김양훈 2015년 09월 10일 -
해남, 낚시어선 안전규정 허술
◀ANC▶ 추자도에서 낚시객들을 태우고 해남으로 오던 어선이 전복돼 지금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낚시어선은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 규정은 여전히 허술한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추자도에서 전복된 돌고래호는 5일 새벽 해남 남성항을 출발했습니다. 추자도에서 낚시를 한 뒤 ...
김양훈 2015년 09월 07일 -
해남, 낚시어선 안전규정 허술
◀ANC▶ 추자도에서 낚시객들을 태우고 해남으로 오던 어선이 전복돼 지금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낚시어선은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 규정은 여전히 허술한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추자도에서 전복된 돌고래호는 5일 새벽 해남 남성항을 출발했습니다. 추자도에서 낚시를 한 뒤 ...
김양훈 2015년 09월 07일 -
해남, 세월호 교훈 벌써 잊었나?
◀앵 커▶ 이번 추자도 선박 사고를 보면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박 승선인원 관리가 여전히 허술하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안전불감증 정황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탑승인원은 계속 오락가락했습니다. 14시간 동안 세 차례나 다시 집계됐습니다. 허술한 여객선 탑승 시스템 때문이었습...
김양훈 2015년 09월 06일 -
해남, 세월호 교훈 벌써 잊었나?
◀앵 커▶ 이번 추자도 선박 사고를 보면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박 승선인원 관리가 여전히 허술하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안전불감증 정황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탑승인원은 계속 오락가락했습니다. 14시간 동안 세 차례나 다시 집계됐습니다. 허술한 여객선 탑승 시스템 때문이었습...
김양훈 2015년 09월 06일 -
해남, 낚시어선 안전규정 허술
◀앵 커▶ 추자도에서 낚시객들을 태우고 해남으로 오던 어선이 전복돼 지금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낚시어선은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 규정은 여전히 허술한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자도에서 전복된 돌고래호는 5일 새벽 해남 남성항을 출발했습니다. 추자도에서 낚시를 한 뒤 낚시객들을...
김양훈 2015년 09월 06일 -
해남, 낚시어선 안전규정 허술
◀앵 커▶ 추자도에서 낚시객들을 태우고 해남으로 오던 어선이 전복돼 지금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낚시어선은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 규정은 여전히 허술한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자도에서 전복된 돌고래호는 5일 새벽 해남 남성항을 출발했습니다. 추자도에서 낚시를 한 뒤 낚시객들을...
김양훈 2015년 09월 06일 -
추자도사고2 - 세월호 교훈 벌써 잊었나?
◀앵 커▶ 이번 추자도 선박 사고를 보면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선박 승선인원 관리가 여전히 허술하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속속 드러나고 있는 안전불감증 정황을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세월호 탑승인원은 계속 오락가락했습니다. 14시간 동안 세 차례나 다시 집계됐습니다. 허술한 여객선 탑승 시스템 때문이었습...
김양훈 2015년 09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