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인양62 - (생중계)기다림 끝나고 진실 밝혀지기를
◀ANC▶ 3년 전 오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304명을 우리 곁에서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진도 팽목항과 목포신항에는 오늘 하루종일 추모물결이 이어졌는데요.. 팽목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오늘 많은 추모객들이 팽목항을 방문했다죠? ◀END▶ 네, 그렇습니다. 오늘이 세월호 참사가 ...
김양훈 2017년 04월 16일 -
진도, 기다림 끝나고 진실 밝혀지기를
◀ANC▶ 3년 전 오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304명을 우리 곁에서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진도 팽목항과 목포신항에는 오늘 하루종일 추모물결이 이어졌는데요.. 팽목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오늘 많은 추모객들이 팽목항을 방문했다죠? ◀END▶ 네, 그렇습니다. 오늘이 세월호 참사가 ...
김양훈 2017년 04월 16일 -
진도, 기다림 끝나고 진실 밝혀지기를
◀ANC▶ 3년 전 오늘,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304명을 우리 곁에서 떠나 보내야 했습니다. 진도 팽목항과 목포신항에는 오늘 하루종일 추모물결이 이어졌는데요.. 팽목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양훈 기자 오늘 많은 추모객들이 팽목항을 방문했다죠? ◀END▶ 네, 그렇습니다. 오늘이 세월호 참사가 ...
김양훈 2017년 04월 16일 -
목포, 세월호 부식 우려.. 수색 서두른다
◀ANC▶ 세월호 부식과 변형이 심각한 상태에서 선체 진입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수색을 서둘러야 합니다. 다음주 초,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투입되고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 이렇게 투트랙으로 선체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는 바다 속에서 긴 시간 동안 진흙과 해...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목포, 세월호 부식 우려.. 수색 서두른다
◀ANC▶ 세월호 부식과 변형이 심각한 상태에서 선체 진입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수색을 서둘러야 합니다. 다음주 초,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투입되고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 이렇게 투트랙으로 선체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는 바다 속에서 긴 시간 동안 진흙과 해...
김양훈 2017년 04월 14일 -
세월호 인양53 - 세월호 부식 우려.. 수색 서두른다
◀ANC▶ 세월호 부식과 변형이 심각한 상태에서 선체 진입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수색을 서둘러야 합니다. 다음주 초,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투입되고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 이렇게 투트랙으로 선체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는 바다 속에서 긴 시간 동안 진흙과 해...
김양훈 2017년 04월 13일 -
세월호 인양53 - 세월호 부식 우려.. 수색 서두른다
◀ANC▶ 세월호 부식과 변형이 심각한 상태에서 선체 진입이 더 위험해지기 전에 수색을 서둘러야 합니다. 다음주 초, 국방부 유해발굴단이 투입되고 미수습자 수습과 진실규명, 이렇게 투트랙으로 선체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는 바다 속에서 긴 시간 동안 진흙과 해...
김양훈 2017년 04월 13일 -
목포, 해수부 때문에 목포신항 이미지 추락
◀ANC▶ 세월호가 옮겨진 목포신항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수산부의 무책임한 발표 때문에 목포신항 이미지가 크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수와 선미 쪽에서 휘어짐 현상이 발견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침몰 당시부터 ...
김양훈 2017년 04월 13일 -
목포, 해수부 때문에 목포신항 이미지 추락
◀ANC▶ 세월호가 옮겨진 목포신항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수산부의 무책임한 발표 때문에 목포신항 이미지가 크게 추락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수와 선미 쪽에서 휘어짐 현상이 발견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침몰 당시부터 ...
김양훈 2017년 04월 13일 -
세월호 인양51 - 해수부 때문에 목포신항 이미지 추락
◀ANC▶ 세월호가 옮겨진 목포신항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양수산부의 무책임한 발표 때문에 목포신항의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수와 선미 쪽에서 휘어짐 현상이 발견됩니다. 해양수산부는 침몰 당시부터 인양과...
김양훈 2017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