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남, 미황사 괘불 '세월호 아픔' 달랜다
◀ANC▶ 법당 밖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거행할 때 걸어 놓는 대형 불화를 '괘불'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불교 미술품 '괘불'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조 3년인 1727년에 만들어진 보물 제 1342호인 해남 미황사 괘불입니다. 임진왜란 이후 바다와 ...
김양훈 2017년 05월 03일 -
목포,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 시작
◀ANC▶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진입로 확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미쪽으로 접근한 사다리차 작업대 위에서 불꽃이 쏟아져 내립니다, 세월호 전시실 천장을 잘라내는 작업입니다...
김양훈 2017년 05월 01일 -
목포,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 시작
◀ANC▶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진입로 확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미쪽으로 접근한 사다리차 작업대 위에서 불꽃이 쏟아져 내립니다, 세월호 전시실 천장을 잘라내는 작업입니다...
김양훈 2017년 05월 01일 -
세월호 인양85 - 5층 전시실 절단 시작
◀ANC▶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진입로 확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미쪽으로 접근한 사다리차 작업대 위에서 불꽃이 쏟아져 내립니다, 세월호 전시실 천장을 잘라내는 작업입니다...
김양훈 2017년 04월 30일 -
세월호 인양85 - 5층 전시실 절단 시작
◀ANC▶ 세월호 5층 전시실 절단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미수습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세월호 4층 선미 객실에 대한 진입로 확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선미쪽으로 접근한 사다리차 작업대 위에서 불꽃이 쏟아져 내립니다, 세월호 전시실 천장을 잘라내는 작업입니다...
김양훈 2017년 04월 30일 -
세월호 인양77 - 세월호 과적 화물량 더 늘어나나
◀ANC▶ 세월호 선체 무게와 선내 진흙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화물과적이 훨씬 더 심각했던 건 아닌지 의심이 드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선체 내에서 진흙을 계속 빼냅니다. 현재 세월호 추정 무게는 만 6천톤, 선체와 화물 ...
김양훈 2017년 04월 21일 -
세월호 인양77 - 세월호 과적 화물량 더 늘어나나
◀ANC▶ 세월호 선체 무게와 선내 진흙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화물과적이 훨씬 더 심각했던 건 아닌지 의심이 드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선체 내에서 진흙을 계속 빼냅니다. 현재 세월호 추정 무게는 만 6천톤, 선체와 화물 ...
김양훈 2017년 04월 21일 -
목포, 세월호 과적 화물량 더 늘어나나
◀ANC▶ 세월호 선체 무게와 선내 진흙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화물과적이 훨씬 더 심각했던 건 아닌지 의심이 드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선체 내에서 진흙을 계속 빼냅니다. 현재 세월호 추정 무게는 만 6천톤, 선체와 화물 ...
김양훈 2017년 04월 21일 -
목포, 세월호 과적 화물량 더 늘어나나
◀ANC▶ 세월호 선체 무게와 선내 진흙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아직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이런 가운데 세월호 화물과적이 훨씬 더 심각했던 건 아닌지 의심이 드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세월호 선체 내에서 진흙을 계속 빼냅니다. 현재 세월호 추정 무게는 만 6천톤, 선체와 화물 ...
김양훈 2017년 04월 21일 -
목포, 세월호 조타실 수중촬영 영상 첫 공개
◀ANC▶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6개월 뒤의 모습이 담긴 조타실 수중촬영 영상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6분 47초짜리, 원본 영상입니다. 각종 계기판이 비교적 선명하게 찍혀 있어 침몰원인 규명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바다 속에 침몰해 있는 세월호 조타...
김양훈 2017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