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세월호 재조사.. 진실규명 기대
◀ANC▶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을 다시 조사하라는 취지의 지시도 내렸습니다. 2기 특조위 구성과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기 세월호 특별조사위 구성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재조사 의지를 내비...
김양훈 2017년 05월 13일 -
문재인정권 출범9 - 세월호 재조사.. 진실규명 기대
◀ANC▶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을 다시 조사하라는 취지의 지시도 내렸습니다. 2기 특조위 구성과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2기 세월호 특별조사위 구성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재조사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김양훈 2017년 05월 12일 -
문재인정권 출범9 - 세월호 재조사.. 진실규명 기대
◀ANC▶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을 다시 조사하라는 취지의 지시도 내렸습니다. 2기 특조위 구성과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2기 세월호 특별조사위 구성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재조사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김양훈 2017년 05월 12일 -
목포,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인데..
◀ANC▶ 3년 전 살아 돌아왔다면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을 아이들이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이 온전하게 수습되길 바란다며 새 대통령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 벌써 3년 넘게 세월호 안...
김양훈 2017년 05월 05일 -
목포,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인데..
◀ANC▶ 3년 전 살아 돌아왔다면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을 아이들이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이 온전하게 수습되길 바란다며 새 대통령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 벌써 3년 넘게 세월호 안...
김양훈 2017년 05월 05일 -
19대 대선43 -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인데..
◀ANC▶ 3년 전 살아 돌아왔다면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을 아이들이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이 온전하게 수습되길 바란다며 새 대통령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 벌써 3년 넘게 세월호 안에 갇혀 ...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19대 대선43 - 살았다면 첫 투표했을 아이들인데..
◀ANC▶ 3년 전 살아 돌아왔다면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을 아이들이 아직도 세월호 안에 있습니다. 가족들은 미수습자들이 온전하게 수습되길 바란다며 새 대통령에게 눈물로 호소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아직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9명의 미수습자들.. 벌써 3년 넘게 세월호 안에 갇혀 ...
김양훈 2017년 05월 04일 -
19대 대선41 -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ANC▶ 세월호 인양을 일부러 늦췄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또 다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노란 리본으로 물든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
김양훈 2017년 05월 03일 -
19대 대선41 - "세월호 정치적으로 악용 말라"
◀ANC▶ 세월호 인양을 일부러 늦췄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권 공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은 또 다시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노란 리본으로 물든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들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웠습니다. sbs의 세월호 인양 고의 지...
김양훈 2017년 05월 03일 -
해남, 미황사 괘불 '세월호 아픔' 달랜다
◀ANC▶ 법당 밖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거행할 때 걸어 놓는 대형 불화를 '괘불'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불교 미술품 '괘불'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영조 3년인 1727년에 만들어진 보물 제 1342호인 해남 미황사 괘불입니다. 임진왜란 이후 바다와 ...
김양훈 2017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