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2주기 - "내 가족도 지겹습니까"
◀ANC▶ 귀중품을 잃어버리면 찾으려고 애씁니다. 비슷한 걸 보면 그저 내 것 같습니다. 하물며 사람을, 그것도 가족을 영문도 모른채 잃었는데 일부에서 세월호를 이야기 하는게 지겹다고 말하는 걸 어떻게 봐야할까요..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예쁜 나무로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정말 고맙고 기쁘다'...
최우식 2016년 04월 16일 -
총선 - 정책.공약 '꼼꼼히 확인하세요'
◀ANC▶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하는 방법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4.13 총선에 나선 후보들은 저마다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약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
최우식 2016년 04월 04일 -
총선 - 정책.공약 '꼼꼼히 확인하세요'
◀ANC▶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하는 방법을 김양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4.13 총선에 나선 후보들은 저마다 다양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공약이 실현 가능한 것인지 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지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
최우식 2016년 04월 04일 -
신안, "굴과 김 양식을 한 번에"
◀ANC▶ "넓다~ 넓다" 해도 사실, 어민들이 쓸 수 있는 바다 면적은 한정돼 있습니다. 양식장도 이제 백화점처럼, 층층이 다른 수산물을 넣어 입체적으로 키우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김 양식용 기둥이 끝없이 세워진 전남 신안군 해상. 썰물 때 김이 햇볕에 노출되고,...
최우식 2016년 02월 13일 -
신안, "굴과 김 양식을 한 번에"
◀ANC▶ "넓다~ 넓다" 해도 사실, 어민들이 쓸 수 있는 바다 면적은 한정돼 있습니다. 양식장도 이제 백화점처럼, 층층이 다른 수산물을 넣어 입체적으로 키우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김 양식용 기둥이 끝없이 세워진 전남 신안군 해상. 썰물 때 김이 햇볕에 노출되고,...
최우식 2016년 02월 13일 -
영암, 긴급복지 신청하세요!
◀ANC▶ 연일 이어진 한파 속에 생계가 어려운 가정은 더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계곤란 등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정책이 추위를 녹여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식당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불경기로 가게 문을 닫고 갓 태어난 아이를 돌봐야 ...
최우식 2016년 02월 03일 -
영암, 긴급복지 신청하세요!
◀ANC▶ 연일 이어진 한파 속에 생계가 어려운 가정은 더 춥고 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계곤란 등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긴급복지 정책이 추위를 녹여주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식당을 운영하던 A씨는 지난해 불경기로 가게 문을 닫고 갓 태어난 아이를 돌봐야 ...
최우식 2016년 02월 03일 -
함평, 노후 시설하우스, 폭설 직격탄
◀ANC▶ 예상보다 폭설 피해가 적다 싶었는데, 막상 눈이 그친 뒤 살펴보니 역시나 피해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특히 오래된 시설 하우스들이 폭설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끝없이 하얗게 눈으로 덮힌 농촌마을입니다. 밀집해 있는 시설하우스 단지 사이로 주저앉은 곳들이 눈에 띕...
최우식 2016년 01월 27일 -
함평, 노후 시설하우스, 폭설 직격탄
◀ANC▶ 예상보다 폭설 피해가 적다 싶었는데, 막상 눈이 그친 뒤 살펴보니 역시나 피해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특히 오래된 시설 하우스들이 폭설의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끝없이 하얗게 눈으로 덮힌 농촌마을입니다. 밀집해 있는 시설하우스 단지 사이로 주저앉은 곳들이 눈에 띕...
최우식 2016년 01월 27일 -
목포, '눈 폭탄' 속 배려 빛났다
◀ANC▶ 주말부터 내린 폭설로 내 차에, 내 집 앞에 쌓인 눈 치우느라 모두들 고생많으셨을텐데요. 그야말로 '눈 폭탄' 속에서도 주변 이웃을 배려한 주민들이 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좁은 골목길 가장자리마다 어른 키만한 눈더미가 쌓였습니다. 퍼내도 퍼내도 끝이 없는 눈을 치우...
최우식 2016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