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가스 폭발 부자 사상..고의성 여부 수사
◀ANC▶ 어젯밤(6) 무안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자가 숨지고 아들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주방 가스밸브가 분리돼 있던 것으로 확인돼 고의성 여부에 수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찰과 소방관들이 전체가 타버린 벽돌집 안팎을 살피...
최우식 2016년 05월 07일 -
목포, 여수, 프린지 페스티벌 및 지구의 날 행사열려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마음껏 뽐내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여수와 목포에서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산 농악 길놀이가 난장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어, 광주지역 연극인들의 국악 가무악극이 펼쳐지고 거리 무대에서는 판토마임 ...
최우식 2016년 04월 23일 -
목포, 여수, 프린지 페스티벌 및 지구의 날 행사열려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로운 상상력을 마음껏 뽐내는 '프린지 페스티벌'이 광주에서도 시작됐습니다. 여수와 목포에서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광산 농악 길놀이가 난장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어, 광주지역 연극인들의 국악 가무악극이 펼쳐지고 거리 무대에서는 판토마임 ...
최우식 2016년 04월 23일 -
세월호 2주기 - 여객선 안전대책. 발표하면 '끝'
◀ANC▶ 세월호 참사를 겪은지 2년이 지난 지금, 바다는 안전해졌을까요. 정부의 안전대책은 상당수가 폐기됐거나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항로를 직접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NT▶ "우리 국민들의 불안...
최우식 2016년 04월 18일 -
세월호 2주기 - 여객선 안전대책. 발표하면 '끝'
◀ANC▶ 세월호 참사를 겪은지 2년이 지난 지금, 바다는 안전해졌을까요. 정부의 안전대책은 상당수가 폐기됐거나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항로를 직접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NT▶ "우리 국민들의 불안...
최우식 2016년 04월 18일 -
진도, 여객선 안전대책. 발표하면 '끝'
◀ANC▶ 세월호 참사를 겪은지 2년이 지난 지금, 바다는 안전해졌을까요. 정부의 안전대책은 상당수가 폐기됐거나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항로를 직접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NT▶ "우리 국민들의 불안...
최우식 2016년 04월 18일 -
진도, 여객선 안전대책. 발표하면 '끝'
◀ANC▶ 세월호 참사를 겪은지 2년이 지난 지금, 바다는 안전해졌을까요. 정부의 안전대책은 상당수가 폐기됐거나 이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VCR▶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는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항로를 직접 운영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INT▶ "우리 국민들의 불안...
최우식 2016년 04월 18일 -
세월호 2주기 - 국정원과 세월호?
◀ANC▶ 세월호와 국정원 사이에 뭔가 있다는 의혹과 증거는 꾸준히 나오는데,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부정할 뿐입니다. 국정원에게 세월호란 무엇일까요.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가 일본에서 도입될 때부터 국정원이 업무담당으로 포함돼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해상사고가 나면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
최우식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국정원과 세월호?
◀ANC▶ 세월호와 국정원 사이에 뭔가 있다는 의혹과 증거는 꾸준히 나오는데,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부정할 뿐입니다. 국정원에게 세월호란 무엇일까요.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가 일본에서 도입될 때부터 국정원이 업무담당으로 포함돼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해상사고가 나면 국정원에 보고하도록 ...
최우식 2016년 04월 16일 -
세월호 2주기 - "내 가족도 지겹습니까"
◀ANC▶ 귀중품을 잃어버리면 찾으려고 애씁니다. 비슷한 걸 보면 그저 내 것 같습니다. 하물며 사람을, 그것도 가족을 영문도 모른채 잃었는데 일부에서 세월호를 이야기 하는게 지겹다고 말하는 걸 어떻게 봐야할까요..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VCR▶ '예쁜 나무로 엄마 아빠 곁으로 와줘서 정말 고맙고 기쁘다'...
최우식 201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