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월 화 수 목 금 12시 00분 홈 사연과 신청곡 정희 선곡표 사연과 신청곡 바람이 너무 시원해요.. kjmb****@k****.kr 조회수 : 121 지칠줄 모를 것 같던 여름이 그래도 시간 앞에서는 힘을 잃고 있나봐요..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더니오늘은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주네요..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은뜨거운 햇볕이 아직 남아있지만그래도 9월 문턱앞에서의 뜨거움은 참아줄만 합니다..이제 한가로왔던 방학의 마지막 여유를 즐기면서윤도현의 가을우체국앞에서 듣고 싶어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