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세월은 참~ 빠르다

올만에 첫눈오는 다음날 정희가 궁금해서 왔어여^^
진선씨가 여전히 안방을 지키고 있네여..
저두 11.18일 드뎌 품절녀로 합류했습니다.
주말부부가 되어서 아직 실감은 나지 않지만....
정오의 지킴이로써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진선씨 애기도 많이 컸겠어여...^^
결혼식장에서 오랜만에 정오의 희망곡 초창기 동호회 멤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신부대기실이 너무 혼잡해 제대로 사진도 못찍고.
쪼매난 이쁜이 정윤정, 성진이, 지리산님, 종일이, 순단이, 종훈오라버니, 봉조c, 투덜이 진영
미성년자때 만난 현욱이,이름바꾼 보람이었던 가연이...모두 모두 고마워요^^
우리 인연 참 길죠.ㅋㅋ...
시댁 시제때문에 못온 은미, 남주씨,,상은이,,,수미, 금빈언니..모두모두..보고싶네여
우리에 인연이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네여..송년회 함 해야겠네^^
아참...비슬이 황은숙이가 연락이 안돼요-.-
..공개적으로 ...홍보좀 해주세요..제가 찾는다고.ㅎㅎ

신청곡...한참 정오의 희망곡 지킴이로 활동시 들었던...

팀 - 사랑합니다 부탁드려요..^^
쿨의 all for you~

북구 운암동 366-2 ...류수정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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