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미션 들을라고 점심 조금 미뤘습니다.

인천에 사는 유천군 누나에요.ㅋ

이모보다는 누나라고 우기고 있어요.

회사동생에게 10분만 늦게 가자고 하고 미션 듣었는데 심장이 터질듯 했어요.

미션 참 좋지요?

제가 너무 들어서 그런지 6살 딸래미도 "미션미션" 거립니다.

선곡되는 곡들이 좋네요.

자주 들를게요.

약속하신대로 JYJ음반 많이 걸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가네요. 내일 다시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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