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하하...반가워요...

울 딸 뱃속에 있을때부터 함께해서 일년반정도 들었네요...
어제는 첨 문자도 해보고..
오늘은 글 남겨봐요..
메인화면 보고 깜짝 놀랐네요..
시어머니 얘기도 하시고 해서 푸덕지근한 아즈메겠거니 했는데 이렇게 상큼 발랄할수가~~~~
항상 편안함을 목소리에 실어주셔셔 감사하구요..
공감대 되는 이야기들땜에 재미나게 듣고 있어요..
또 사연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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