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완전 좋은 노래 알았어요.
정오의 희망곡 식구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어요.
가사가~가사가~가슴을 울리네요.
이 노래를 2주간의 뜨거운 짝사랑을 한 조양과
함께 듣고 싶네요.
친구야 듣고있지??^^
-그렇지 뭐 내가 하는 일이 그렇지 뭐
그렇지 뭐 나라는 녀석이 그렇지 뭐
도망치듯 가는 너를 붙잡을 용기도 없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잘못이라서
남자답지 못하게 너 하나 못지켜 미안해
남보다 더 웃는게 예쁜 널 울려서 미안해
그래 많이 미워하렴
삼키지마 나라는 기억은 모두 뱉어내줘
항상 좋은 음악 좋은 담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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