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축하해주세요~
오늘은 저희 시엄마 57번째 생신이세요
작년에는 둥이낳고 키우느라 생신을 잊어버렸거든요ㅠ
못된 며느리되버렸죠ㅜ
올해는 챙겨드릴려고 떡케익구매하고 어머니 오후출근인거 확인하고 급히 내려왔네요
생각지도 못하셨는지 놀래시더라구요~
덕분에 어머님은 출근전에 아들들 보시고 기분좋게 출근하실것같아요~
어머님~생신 축하드리고요~아림이,민준이,민혁이 이뻐해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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