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내고향 대동호 노래 백영규 아라
하지만 애들아 하면 국민학교때 땅 따먹기하고 학교 운동장 오동나무 아래 책보 던져놓고 공차기
하면서 비과사먹고 구슬치고 고무줄 빼앗아 도망가고 선생님께 자로 손 바닦 맡던그 시절
추억이 물씬 풍기지 이젠 인천서 돌아갈 고향도 꿈이 돼간다 부모님 선산외 갈곳이 없다
모두들 건강하고 내가 고향을 그리면서 작사한 내고향 대동호 듣고(들려줄지는 PD선생님암)
추억의 길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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