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사랑하는 우리 남편에 생일을 축하해요

사랑하는 우리 남편에 생일이 다가오는 28일. 다음주 월요일이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시집을 오기전부터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온탓인지 동네에서 효자라는 소리를 들은 까닭인지 편찮으신 어머니에 마음을 어느 누구보다도 제일 먼저 알아차리는 우리 남편, 그래서인지 우리 친정엄마가 편찮하셔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을때도 처음부터 건강해진신 지금까지도 정성으로 두 어머니를 모시느라 바쁜 직장생활속에서도 정성이기에 두분께서 건강하신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우리 남편이 생일을 맞이하는데 그냥 지낼수가 없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리고 우리 남편에 효심도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가정일을 잘 도와주고 아들과도 잘 놀아주고 부모님도 잘모시는 우리 남편 생일 축하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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