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정오의 희망곡

12시 00분

사연과 신청곡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네요,,,우리모두 행복한 모습 찿아 웃고 살아 가자고 방송를 통해서 전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박혜림아나운서님!!!!
몇달전 아니 6개월전 한겨울날 우리집에 며느리라는 신분으로 우리집에 정식 호적상 가족
으로 등재된 어여쁘고 마음씨 좋은 꽃다운 아가씨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나의 위치가 어디인가 고민하면서 몇일을 보냈다,참으로 그순간들이 책임감,역활,마음가짐의위치등을 많은 고민하면서 앞으로 우리집에 새식구로 들어온 며느리에게 고민없는나날,웃음속에 살아 갈수있는나날을 위해서 나는 지팡이처럼 하나 하나 정성어린 행동과 솜씨로 맞이하기위해 노력과행동을 담아 하루하루 살아 가고자한다,존칭어부터 고민하게되였다, 우리집 며느리에게 어떻게 부를까 고민하다가 며느라!!! 부르기로 마음표현을 나자신 스스로 정하고 부르고 있네요,참으로 이사연 쓰는 순간 많은 감회을 나의 마음속에 담아보면서 새로운 식구을 모셔온 우리 며느리에게 구김없는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모든것 담아 주는데 보조자로써 최선을 다하고 나자신에게 다짐하면서 이사연을 쓰고 있나 봅니다,끝으로 우리집 며느리에게 며느라!!!!!!!!! 부담없이 구김없는 나날을 살아 가도록 하여라 하고 이면을 통해서 며느라!!!하고 존칭어를 나비 날개 한쪽 끝부위에 매달아서 날려 보내고 싶네요

서툰솜씨로 몇자 적어 보내요,,,,,신청곡 ;;;박효신 ㅡhappy together

우리가족 모두가 들으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남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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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이귀숙, 연락처;010ㅡ2922ㅡ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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