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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구 906개 획정
광주전남지역 기초의원 선거구가 광주는 19개, 전남은 66개로 획정됏습니다 ◀VCR▶행자부에 따르면 중선거구와 비례대표제 도입에 따라 개편한 지역구 선거구 가운데 광주는 19개, 전남은 66개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의 경우 19개 선거구에서 59명과 비례대표 9명 등 68명을 선출하고 전남은 66개 지역구 211명과 비례대표 ...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복합터미널 부진R
◀ANC▶전남 내륙의 물류기지를 역할을 기치로 지난 6월에 개장한 장성 복합화물 터미널이그러나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ND▶지난 6월에 문을 연 장성 복합화물 터미널입니다.정부가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해 전국 5대 권역 내륙화물 기지 가운데 수도권과 부산에 이어 세번째로 건설된 곳입니...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단신
다음은 간추린 소식입니다.======================================'보성녹차' 브랜드가 산업 자원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에 선정됐습니다.산업자원부는 단순 농업에 지나지 않았던 지역 농산물인 보성녹차를 농업과 산업,관광과 문화가 함께 하는 복합산업으로 육성시켜 가장 경쟁력있는 지방자치...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로버트 김 내일 광주 방문
미국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옥고를 치른 뒤 고국 방문길에 오른 로버트 김이 내일 광주와 고향 여수를 방문합니다. 지난 6일 입국한 로버트 김은 내일부터 사흘동안 광주와 고향 여수를 방문해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들과 친지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내일은 광주YMCA을 방문해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14...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수정)전교조 시도지부 연가 투쟁 연기
전교조가 내일로 예정된 연가 투쟁을유보하기로 함에 따라광주지부와 전남지부도 연가 투쟁 계획을 연기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시지부와 전남지부는 내일 천2백여명이 연가를 내고 광화문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지도부의 유보 결정에 따라 연가를 취소했습니다. 전교조 시도지부는 연가 투쟁에 대한 찬반 투표에서 교원...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기획1)남악시대 열렸다(R)=개청식
◀ANC▶전남도청 신청사 개청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2백만 도민이 중심되는 서해안 시대를 개막을 선언했습니다.박영훈기자가 취재 ◀END▶---이팩트------------전라남도 신청사에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알렸습니다. 흥겨운 식전행사에 이어 열린 개청식에서박준영 전남도지사는 전남...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전남 발전 적극 지원 약속(R)
◀ANC▶노무현 대통령이전라남도 신청사 개청식 축하메시지를 통해호남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호남 고속철의 착공시기도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이계상 기자... ◀END▶ ◀VCR▶노무현 대통령은 전남도청 개청식에 참석을 하지 못 한 대신뜻깊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전...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불법 가맹점 삼진아웃제 도입
앞으로 신용카드 거래를 거절하거나수수료를 전가하는 가맹점은 퇴출됩니다.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가맹점의 부당 행위를 막기 위해 다음달부터 불법 가맹점에 대한삼진 아웃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삼진 아웃제는 카드 거래를 세차례 이상 거절하거나네차례 이상 수수료를 전가하다 적발되면 신용카드 회사를 통해 가맹...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카드사 소득공제 확인서 인터넷 발급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신용카드사들이 소득공제 신청에 필요한카드 사용 금액 확인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하고 있습니다.현대카드와 비씨카드,외환카드 등 대부분의 신용 카드사들은 가입자들의 예약을 받아 정해진 날짜에 소득공제 확인서를 이메일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드사들은 우편 발송에 비해 비...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 -

"아동 성학대 관련 지식 잘못됐다"
아동 성학대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 아동학대 예방센터가 최근 지역민 660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학대 인식 현황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35%가 성학대 피해 아동이 무료진료를 받을 수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또, 1년이내에 고소해야 한다는 사실도 응답자의 55%가 모르고 있...
광주MBC뉴스 2005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