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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마지막날 스케치
◀ANC▶ 20세기 마지막 날인 오늘 시민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천년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종무식을 갖고 일찍 퇴근한데다 일부 회사들이 오늘부터 휴무에 들어간 탓에 시내 거리는 비교적 한산했습니다. 해넘이나 해돋이를 보려는 시민들은 가족단위나 단체 관광으로 여행길에 올...
박수인 1999년 12월 31일 -

독감 주의보
◀ANC▶ 새해 연휴를 앞두고 유동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 독감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최근 서울과 경남지역 등 전국적으로 독감 유사증세를 가진 환자가 5%를 넘어섬에 따라 오늘 전국에 독감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보건당국은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특히 노약자들은 사람이 많...
박수인 1999년 12월 31일 -

독감 주의보
◀ANC▶ 새해 연휴를 앞두고 유동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 독감주의보가 내려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최근 서울과 경남지역 등 전국적으로 독감 유사증세를 가진 환자가 5%를 넘어섬에 따라 오늘 전국에 독감주의보를 내렸습니다. 보건당국은 개인위생에 주의하고 특히 노약자들은 사람이 많...
박수인 1999년 12월 31일 -

Y2K 비상 근무 R
◀ANC▶ 2000년이 3시간 앞으로 다가오면서 Y2K 문제가 가장 큰 걱정거리로 대두돼 있습니다 주요 기관들은 별탈없이 2천년을 맞기를 고대하며 비상 체제에 돌입해 있습니다 박용백기자 - 영광 원전은 과연 안전할까? 영광 원자력 본부는 그간 두차례에 걸친 모의실험을 통해 준비를 끝마쳤기 때문에 안전하게 새천년을 ...
1999년 12월 31일 -

종무식과 새천년 기대
◀ANC▶ 광주 전남 지역 주요 기관들이 오늘 업무를 마무리하고 새천년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VCR▶ 광주시는 오늘 시청 회의실에서 고재유 시장과 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종무식을 갖고 새천년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허경만 전남지사와 공무원들도 종무식...
광주MBC뉴스 1999년 12월 31일 -

종무식과 새천년 기대
◀ANC▶ 광주 전남 지역 주요 기관들이 오늘 업무를 마무리하고 새천년의 각오를 다졌습니다 ◀VCR▶ 광주시는 오늘 시청 회의실에서 고재유 시장과 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종무식을 갖고 새천년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시정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허경만 전남지사와 공무원들도 종무식...
광주MBC뉴스 1999년 12월 31일 -

외자 유치 실적
◀ANC▶ 광주 전남 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크게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한국은행 광주지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 전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9건에 4백만 달러로, 지난해 17건에 13억 6천만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전국 대비 15.4%에서 0.1%로 그 비중이 크게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광주 ...
1999년 12월 31일 -

외자 유치 실적
◀ANC▶ 광주 전남 지역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크게 줄어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한국은행 광주지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 전남에 대한 외국인 투자는 9건에 4백만 달러로, 지난해 17건에 13억 6천만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전국 대비 15.4%에서 0.1%로 그 비중이 크게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광주 ...
1999년 12월 31일 -

(로컬) 광주의 마지막 날(중계차)
◀ANC▶ 시청자 여러분 금세기 마지막 밤을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새천년에 대한 기대와 불안감이 교차하는 밤입니다 먼저 광주 충장로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서 시내 표정 알아보겠습니다 한신구 기자 (네) 이제 새 천년까지 세시간 정도 남았는데, 시민들 표정 어떻습니까? ----- 천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밤, ...
한신구 1999년 12월 31일 -

금세기 마지막날(중계차)
◀ANC▶ 다음은 광주를 연결해 광주.전남 지역의 새천년 맞이 표정 알아보겠습니다. 한신구 기자.. 기묘년 한해가 저물어가는 광주 충장롭니다. 천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밤, 지금 이곳은 새 천년 새해에 대한 셀렘으로 약간은 들뜬 분위깁니다. 좋지않았던 기억들, 잊고싶은 과거를 지는 천년과 함께 모두 묻어버리는 밤...
한신구 1999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