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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마감(뉴스데스크용)
호남대와 동신대등의 특차 원서 접수가 오늘 마감됐습니다 ◀VCR▶ 1135명을 모집하는 호남대에는 1381이 원서를 접수해 1.2대 1의 경쟁율을 기록했습니다 다매체 영상학과 3.1 대1, 산업디자인학과 2.6대1, 관광학부가 2.4대1의 경쟁율을 보인 반면에 외국어학부와 사회과학부등은 정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2.39대1의 경...
황성철 1999년 12월 21일 -

토지공사 첨단 단지 분양 말썽(재송--슈퍼)
◀ANC▶ 한국토지공사가 광주 첨단산업단지 내 미분양 용지를 분양하는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토지공사측은 문제가 발생하자 서둘러 분양 공고를 중단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광주시 쌍암동 첨단산업단집니다. 한국토지공사 전남지사가 최근 이 일대 미분양 용지 만 평에 대해 매각공고를 냈습...
조현성 1999년 12월 21일 -

새천년 광주 표어 발표
◀ANC▶ 새천년 광주시의 희망을 담은 표어가 확정됐습니다 ◀VCR▶ 광주시는 새천년 광주 표어 공모의 최우수작으로 화정동에 사는 송명성씨가 제안한 "새천년의 밝은 빛 광주에서 세계로"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우수작으로는 "활짝 열린 새천년 꿈이 있는 빛고을"과 "희망찬 새천년 번영의 새광주" 두편을 뽑았습니다 ...
광주MBC뉴스 1999년 12월 21일 -

새천년 광주 표어 발표
◀ANC▶ 새천년 광주시의 희망을 담은 표어가 확정됐습니다 ◀VCR▶ 광주시는 새천년 광주 표어 공모의 최우수작으로 화정동에 사는 송명성씨가 제안한 "새천년의 밝은 빛 광주에서 세계로"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우수작으로는 "활짝 열린 새천년 꿈이 있는 빛고을"과 "희망찬 새천년 번영의 새광주" 두편을 뽑았습니다 ...
광주MBC뉴스 1999년 12월 21일 -

(단신) 비니.. 비니... 비니...
순천시 의회는 오늘 낙후된 전남 동부지역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대 자동차의 율촌산업단지 입주가 시급하다고 건설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여수시와 순천시를 잇는 국도 17호선 일부구간 확장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내년에 우선 확장되는 구간은 여수 주삼면에서 순천 해룡면사이 14킬로미텁니다....
한신구 1999년 12월 21일 -

(화)6:30-성금
◀ANC▶ 저희 방송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17통주민 9만원, 28통주민 11만원, 46통주민 7만원, 담양군 금정면 용흥2리 17만2천원, 강진군 성전면 도림주민 8만8천원, 대원주민 8만원, 동령주민 7만원, 월송주민 5만8천원, 장등주민 5만5천원, 신월주민들이 3만원을 보내주셨습...
광주MBC뉴스 1999년 12월 21일 -

날씨-630
◀ANC▶ 영하권의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5도로 올 겨울들어 가장 낮았고 낮 최고기온도 0.8도에 머물렀습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도가 여전히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1-3센티미터의 눈이 내...
윤근수 1999년 12월 21일 -

날씨-630
◀ANC▶ 영하권의 강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5도로 올 겨울들어 가장 낮았고 낮 최고기온도 0.8도에 머물렀습니다.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도가 여전히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1-3센티미터의 눈이 내...
윤근수 1999년 12월 21일 -

구의회 부의장 사기혐의 입건
◀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땅을 사주겠다고 속여 1억원을 챙긴 광주시 서구의회 부의장 박모씨와 박씨의 동생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씨를 공인 중개사인 동생에게 소개시켜준 뒤 부동산 투자로 많은 돈을 벌게 해주겠다며 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인 1999년 12월 21일 -

구의회 부의장 사기혐의 입건
◀ANC▶ 광주 남부경찰서는 땅을 사주겠다고 속여 1억원을 챙긴 광주시 서구의회 부의장 박모씨와 박씨의 동생을 사기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월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씨를 공인 중개사인 동생에게 소개시켜준 뒤 부동산 투자로 거액을 벌게 해주겠다며 1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수인 1999년 1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