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특차 국립대 경쟁률 상승

◀ＡＮＣ▶ 내년도 대입 특차모집에서는 국립대를 지원하는 수험생이 크게 늘어나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질것으로 전망됩니다. ◀ＶＣＲ▶ 고교 진학지도교사들에 따르면 이번 특차전형에서 사립대보다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싸고 취업에 유리한 국립대로 수험생이 몰리는 경향이 높아져 경쟁률도 다소 상승될것으로 예상하고...

특차 국립대 경쟁률 상승

◀ＡＮＣ▶ 내년도 대입 특차모집에서는 국립대를 지원하는 수험생이 크게 늘어나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높아질것으로 전망됩니다. ◀ＶＣＲ▶ 고교 진학지도교사들에 따르면 이번 특차전형에서 사립대보다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싸고 취업에 유리한 국립대로 수험생이 몰리는 경향이 높아 경쟁률도 다소 높아질것으로 예상하고 ...

병원서 인질극 벌인 40대 검거(1보)

◀ＡＮＣ▶ 병원에서 의사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1시간 반동안 인질극을 벌이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수인 기자가 오늘 저녁 6시쯤 광주 모 병원 소아과 병동에 술에 취한 *살 노모씨가 갑자기 흉기를 나타났습니다. 노씨는 당시 회진을 돌던 30살 문모씨등 여의사 두명을 진찰실로 끌고간뒤 뇌사상태에 있는...

병원서 인질극 벌인 40대 검거(1보)

◀ＡＮＣ▶ 병원에서 의사 2명을 흉기로 위협하며 1시간 반동안 인질극을 벌이던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수인 기자가 오늘 저녁 6시쯤 광주 모 병원 소아과 병동에 술에 취한 *살 노모씨가 갑자기 흉기를 나타났습니다. 노씨는 당시 회진을 돌던 30살 문모씨등 여의사 두명을 진찰실로 끌고간뒤 뇌사상태에 있는...

머리뉴스

-5.18 신묘역에 심어진 나무 가운데 매년 6백여 그루 이상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5.18 묘역의 관리 실태를 고발합니다. -새벽에 신문을 돌리던 배달원이 흉기를 든 강도를 뒤쫓아가 격투끝에 붙잡았습니다. -자치단체의 행정도 국제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함평군이 전국 기초 단체 가운데 처음...

머리뉴스

-5.18 신묘역에 심어진 나무 가운데 매년 6백여 그루 이상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5.18 묘역의 관리 실태를 고발합니다. -새벽에 신문을 돌리던 배달원이 흉기를 든 강도를 뒤쫓아가 격투끝에 붙잡았습니다. -자치단체의 행정도 국제화 시대에 접어들었습니다. 함평군이 전국 기초 단체 가운데 처음...

동아시아 인권단체 대규모 광주방문

◀ＡＮＣ▶ 동아시아 지역의 인권단체 회원들이 내년에 대규모로 광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와 대만위원회 등 동아시아 인권단체회원 3백여명이 내년 5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 4회 동아시아 인권대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인권단체 회원들은 5.18 20주기 전야제에 참...

동아시아 인권단체 대규모 광주방문

◀ＡＮＣ▶ 동아시아 지역 인권단체 회원들이 내년에 대규모로 광주를 방문할 전망입니다. 5.18 기념재단은 일본 오키나와 위원회와 대만위원회 등 동아시아 인권 단체 회원 3백여명이 내년 5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 4회 동아시아 인권대회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인권 단체 회원들은 5.18 20주기 전야제에 참...

월드컵 인수인계 서둘러야

◀ＡＮＣ▶ 광주 월드컵 경기장 건설의 차질을 막기 위해서는 인수인계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ＶＣＲ▶ 지난달 23일 광주시가 시공사 교체를 발표한 이후 1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새 시공업체인 남양과 한양이 지분 문제를 합의하지 못해 인수 인계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공...

월드컵 인수인계 서둘러야

◀ＡＮＣ▶ 광주 월드컵 경기장 건설의 차질을 막기 위해서는 인수인계 작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ＶＣＲ▶ 지난달 23일 광주시가 시공사 교체를 발표한 이후 1주일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새 시공업체인 남양과 한양이 지분 문제를 합의하지 못해 인수 인계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광주시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