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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철 유행성 출혈열 유의
◀ANC▶ 가을철 추수기를 전후해 유행성 출혈열등 급성 열성질환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VCR▶ 지난해 1년동안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유행성출혈열과 렙토스피라증등 질환발생자는 192명으로 지난 97년보다 4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유행성 출혈열등 가을철 추수기 질환이 늘어날것으로 보고 해당 농민...
김낙곤 1999년 09월 07일 -

한남-장성간 도로 오늘 개통
◀ANC▶ 하남 산단 진입로에서 운암동 현대 아파트 구간 도로가 오늘부터 개통에 들어갔습니다. ◀VCR▶ 이에따라 특히 동운 고가교의 1일 교통량이 2만여대에서 만7천여대로 15%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운암사거리에서 차량 한대당 대기 시간이 281초에서 175초로 지체도가 17% 정도 개선돼 출퇴근 시간 교통...
정영팔 1999년 09월 07일 -

한남-장성간 도로 오늘 개통
◀ANC▶ 하남 산단 진입로에서 운암동 현대 아파트 구간 도로가 오늘부터 개통에 들어갔습니다. ◀VCR▶ 이에따라 특히 동운 고가교의 1일 교통량이 2만여대에서 만7천여대로 15%정도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운암사거리에서 차량 한대당 대기 시간이 281초에서 175초로 지체도가 17% 정도 개선돼 출퇴근 시간 교통...
정영팔 1999년 09월 07일 -

시도 현안사업(REP/이강세)
◀ANC▶ 오늘 서울에서는 2천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시,도지사 협의회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산업 육성 사업비와 서해안 고속도로 사업비등을 집중 요청할 계획입니다 =============================== 광주시가 국고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은 크게 5가집니다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광산업 육성에 546억...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7일 -

시도 현안사업(REP/이강세)
◀ANC▶ 오늘 서울에서는 2천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시,도지사 협의회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산업 육성 사업비와 서해안 고속도로 사업비등을 집중 요청할 계획입니다 =============================== 광주시가 국고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은 크게 5가집니다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광산업 육성에 546억...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7일 -

시도 현안사업(REP/이강세)
◀ANC▶ 오늘 서울에서는 2천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시,도지사 협의회가 열립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광산업 육성 사업비와 서해안 고속도로 사업비등을 집중 요청할 계획입니다 =============================== 광주시가 국고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은 크게 5가집니다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광산업 육성에 546억...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7일 -

CP]파이낸스 대표 고객돈 챙겨 잠적
◀ANC▶ 파인낸스사들의 사기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도 한 파인내스사 대표가 거액의 고객돈을 빼돌린 뒤 잠적했습니다. 광주문화방송 조현성 기자 광주의 한 파이낸스사가 지난 3월부터 끌어들인 고객은 2백여명, 이들은 한 달에 원금의 20 퍼센트를 투자배당금으로 준다는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7일 -

미담
◀ANC▶ 다음은 생활 주변의 미담 소식입니다 ================================ 혈액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광주 보건대학 교직원과 학생 400여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벌였습니다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이 장성과 나주등에서 선천성 심장병과 안면 기형등 난치병 무료 진찰 활동을 벌입니다 추석을 앞...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7일 -

미담
◀ANC▶ 다음은 생활 주변의 미담 소식입니다 ================================ 혈액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는 소식을 듣고 광주 보건대학 교직원과 학생 400여명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벌였습니다 인제대학교 서울 백병원이 장성과 나주등에서 선천성 심장병과 안면 기형등 난치병 무료 진찰 활동을 벌입니다 추석을 앞...
광주MBC뉴스 1999년 09월 07일 -

115는 통화중
◀ANC▶ 전보 접수 전화 '115'가 통화중인 경우가 많아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VCR▶ 한국통신 전남본부는 자체 구조조정과 전자메일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를 이유로 115 접수 창구 인원을 대폭 감축했습니다. 이때문에 전보를 접수시키기 위해 115번에 전화를 건 이용자들이 담당 직원과 통화를 하지 ...
윤근수 1999년 09월 07일